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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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9 10:03
우탁
 글쓴이 : 박선협
조회 : 1,416  

탄노가

부른 강가 그 때가 아스라이
눈가를
주마등불 켜들고 지나는데
우탁이
짐짓 웃으며 부럽구려 이르네

뒷 자리
어엿하여 생명 줄 질펀한 걸
미린들
알았으랴 하늘이 점지함을
후생은
감복의 여물 입에물고 반기네

때때로
퍼나르는 봉황의 나래타고
생색을
빨파노초 파남보 펴자는데
망개목
지팡이 탁탁 정문일침 박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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