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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2 21:42
칠월칠석
 글쓴이 : 음봉선인
조회 : 1,164  

칠월칠석 / 刃心 홍찬선

 

한 달 더

기다려서*

 

그리움

사무쳤나

 

해후한

견우 직녀

 

눈물 샘

터졌구나

 

까치야

다리 걷어라

 

벼 이삭 꽃

속 탄다* 4350년엔 5월이 윤달이어서 칠월칠석이 평소보다 20여일 늦게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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