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192
227
3,539
1,605,080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18-08-07 07:23
立秋
 글쓴이 : 정용현
조회 : 302  
立秋

          淑泉 정용현 

유례가 없는 폭염
길고도 긴 고행길
절기는 변함없이
또 찾아 왔건만은
어쩌다 쏟는 소나기
마음만 더 달구네

지구촌 구석구석 
재앙이 끊임없네
외치던 환경보호
절실함 느낀 요즘
계절은 또 시나브로 
하늬바람 부른다

慈軒 이정자 18-08-08 01:34
 
정용현 시인님,  홈피에서  작품을 만나니 더 돋보이네요.
여러가지 사연들로 풍성한 제한된  BAND 보다  역시  작품은 홈페이지가  제격이지요.
시간이 지날수록 독자도 많고 다양하고요.  절기에 꼭 맞는 '입추'와  '8월의 단비' 잘 감상했어요.
세종도서 선정 작가로서 그에 걸맞게 작품도 좋으네요. 

이복동 운영자가 회원사랑방을 잘 만들었는데 ... 지금은 사랑방 신설이 감감이네요.
정용현 18-08-08 15:07
 
상임 고문님의 고우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잘 새기고 보다 나은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Total 11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15 시조 다짜고짜로(외2수) 중국연변방송국 정호원 여자 11-07 80
114 동치미 정용현 09-13 200
113 태풍'솔릭' 정용현 08-24 262
112 소녀상 정용현 08-23 243
111 새벽 뜰 정용현 08-10 313
110 立秋 (2) 정용현 08-07 303
109 배롱나무꽃 정용현 07-29 329
108 연꽃 정용현 07-28 317
107 우편함 /이송희 최경미 03-19 592
106 백년초 (1) 박미향 09-03 991
105 칠월칠석 음봉선인 09-02 936
104 시진회 연혁 함산 06-20 840
103 이팝나무 박선협 05-28 1215
102 새 대통령 박선협 05-13 1221
101 카운슬립앵초~5월1일 꽃 박선협 05-01 971
100 김포별곡~아트빌리지~ 박선협 04-30 1264
99 우탁 박선협 04-29 1416
98 시조 박선협 04-27 1304
97 마늘에겐 시조가 있다 박선협 04-22 955
96 수안보의 봄 정택명 03-29 1353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