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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20 23:19
 조회 : 6,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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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 한국시조의 대시조인 역동 우탁선생을 기리고 한국고유문학의 얼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역동시조문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시조 본향 되새겼다
단양서 역동시조문학제 막 내려
풍물패 시연 등 우리가락 멋 연출
<충청일보>한국시조의 대시조인 역동 우탁선생을 기리고 한국고유문학의 얼을 계승하기 위한 제2회 역동시조문학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9일 오전 10시 단양군 사인암 일원에서 열린 문학제는 전국시조백일장을 비롯, 한국 고유문화인 부대행사가 4부에 걸쳐 마련되어 1000여명의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어상천초교의 국악관현악반 '한울소리'의 협주곡과 웃다리 풍물패의 삼도사물놀이 등이 시연되어 향토민요와 우리가락의 멋을 한껏 연출했다.
또한 전국학생음악콩쿨 독창부 금상을 차지한 김재형군(광주교대 목포부설초 6)의 국악동요 '노란민들레' 와 워커힐 민속예술단 예술감독 홍은주씨의 '살풀이 춤'을 비롯, 국립국악원 문현박사의 창작노래 '세상살이, 홀로아리랑'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진행된 제2회 전국시조백일장에는 현지와 경기도 일원에서 참가한 초·중고 300여 명의 학생들이 대거 몰려 성황을 이뤘다.
다음은 전국백일장 부문별 입상자 명단.
◇고등부 △장원-최성현(경기 안화고 3) △차상-박다애(경기 안화고 3) △차하-이재선(경기 안화고 3) ◇중등부 △장원-이지혜(단양 단성중 1) △차상-지한솔(단양 단성중 1) △차하-지민경(단양 단양중 1)
◇초등부 △장원-권수임(단양 상진초 6) △차상-성다은(단양 상진초 3) △차하-홍다은(경기안성 산평초 5).
/대전=장중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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