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역 시조문학진흥회 사진 이제야 올립니다. 그동안 해외여행을 다녀 오느라고  바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올리는데도 편집 태그 등으로 오늘 온종일을 바쳤답니다.

진정한 삶이 펼쳐진 공간 행사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일만 선생님! 고맙습니다.

일만 선생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편집 태그 등으로 오늘 온종일을 바쳤답니다"를 읽고
이것이 바로 젊은 사람들이 따라 할 수 없는 나이든 사람들만의 장점이고 열정이라고 봅니다.

저 역시 1년에 1-2권의 책을 낼 수 있는 것은 그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이지요.

시화 작품이 아주 선명하게 잘 나왔고 편집을 잘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언제나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