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경국 2대 시조문학진흥회 이사장님과 이하 임원 여러분 수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 3대 이사장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막중하신 임무로 크게 성장하는 시진횐가 되기를 기대하며 기원합니다.
망년회라고  회비를 준비해 가지고 갔는데 그냥 입만이 되고 말았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그러나 회원의 임무는 출석과 회비에 있는 것인데 그게 없어서 감사보다 오히려 이상한 느낌입니다.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만 선생님
일만 원 정말 고마웠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일만 선생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영상으로 남기시느라고 ...
출석과 회비라 ... 네~ , 3대 부터는 100% 출석과 100% 회비 납부로 전진 바랍니다.

항상 건강을 유지하시고 서로의 단단한 끈이 유지되시길 기원합니다.

일만 선생님,  " 취임 축하 뒤풀이"가 아니라  "선임 축하 뒤풀이" 랍니다.
아직 취임 하지 않았어요. 3월 28일까지는 옥경국 이사장님 체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