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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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2-13 08:02
회원 여러분에게 인사 드립니다.
 글쓴이 : 일석
조회 : 3,017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너무나 긴 기간에 여러분을 뵙지 못했습니다.
여러 회원께서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제(2월 12일) 군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회 일석 배 전국수리가락 경연대회]를
예정대로 무사히 개최했습니다.
이정자 이사장님 내외분과 일만 선생님, 수암 선생님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먼 길을 찾아오셔서 축하와 격려를 해주신 것이 대회를 이어가는데 큰 힘이 되었지만
제가 부실해서 따뜻한 차 한 잔도 대접하지 못하는 우를 범했습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동암 우성영 선생님의 축사도 감사했습니다.
대회를 처음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부족한 점이 많았으나
회원님들의 성원으로 원만하게 끝낸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慈軒 이정자 11-02-13 13:56
 
참 좋은 공연이었습니다. 

일석 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명년에는 시진회원들의 작품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 간 준비에 힘드셨을텐데 푹 쉬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건필하세요.

- 자 헌 -
ilman 11-02-13 15:16
 
오늘 종일 일석배 제1회 전국가요제 엘범을 만들고 있습니다. 단체 사진 한 장 우선 홈피에 올립니다.
엘범에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 중 플립 엘범과 슬라이드 엠범입니다.화요일에 보시도록 빠른 등기로 월요일에 부쳐 드릴께요. 거기서 뵈오니 시진회 감사로 모신 것이 너무 너무 미안하더군요.
慈軒 이정자 11-02-13 16:32
 
"거기서 뵈오니 시진회 감사로 모신 것이 너무 너무 미안하더군요"
저도 똑 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성영 선생님을 비롯해 이렇게 훌륭한 분들을 가까이서 알게 되어 '시조가락' 에 다시 눈을 돌리게 되었고 
활발히 뜻을 펼치시면서도 조용한 그 분들의 모습들에 머리 숙여집니다.
오병두 11-02-15 00:24
 
정말 아름다운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근구 11-02-16 20:27
 
박근모 선생님 지금에야 시진회 홈에 와 봅니다. 어디서 두어시간 이야기를 해 달라고하여 그 일에 몰두하다 이리되었습니다. 민족시 생활화운동에 큰 마당이 되었습니다. 덩달아 나도 으쓱해 지더라고요. 내년에는 더 멋있는 대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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