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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1 19:36
5월 꽃 피는 좋은 날 소풍이나 가실까요?
 글쓴이 : (사)시진회
조회 : 2,072  
* 강원도 동해시(옛날엔 강릉부) 약천마을에 남구만 선생을 기리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습니다.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로 우리 시조계에 불후의 명작을 남기신 분이지요.
* 동해고속도로 동해휴게소(예전엔 망상해수욕장으로 유명한 곳입니다,)에 남구만 학자의 시조비가 서 있습니다.
* 예전에도 동해휴게소에서 쉬어 갈 때 늘 보아왔던 시비입니다.
* 약천 남구만 선생이 숙종 대에 원자 책봉과 관련하여((기사환국은 후궁 소의 장씨(장희빈)의 소생 - 후에 경종으로 왕위에 오름-을 원세자로 책봉하는 문제를 계기로 서인이 축출되고 다시 남인이 정권을 장악한 사건 - 숙종의 정비는 원래 서인 노론의 김만기의 딸 인경왕후였으나 그녀가 1680년에 죽어 숙종은 노론 민유중의 딸(인현왕후)를 계비로 맞이했다. 그런데 인현왕후는 원자를 낳지 못했고 숙종이 총애하던 소의 장씨가 아들을 낳았다. 숙종은 소의 장씨가 낳은 아들 을 인현왕후의 양자로 삼아 원자에 정하려 했는데, 서인측은 이를 반대하였다.)) 치열하게 다투었던 관계로 1년 동안 유배생활을 했던 곳으로서 유명해진 마을이며, 이를 계기로 시비를 건립한 것입니다.
 
* 남구만 선생은 정치인으로서, 행정가로서, 학자로서, 그리고 시조작가로서 뛰어난 재능을 갖추신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출생지는 충청도 홍성이랍니다, 거북이마을로 불리고요, 해마다 이 분을 기리는 행사도 지내고 있답니다. 만해 선생과 김좌진 장군도 홍성 출신이랍니다.  
 
* 남구만 선생은 만년에 정치계에서 은퇴하시어 기로소 생활을 하시기도 했답니다.
  - 기로소 : 조선시대 연로한 고위 문신들의 친목 및 예우를 위해 설치한 관서이다. 나이가 70이 되면 기(耆), 80이 되면 노(老)라고 하였다. 태조는 60세인 1394년(태조 3)에 친히 기영회(耆英會)에 들어갔다. 1428년(세종 10)에 치사기로소(致仕耆老所)로 개칭되고 간략히 기로소라고 불렀다.
 
* 돌아가신 후 후손들이 용인군 모현면에 모셨는데 경기도에서 지방문화재로 정하여 관리하고 있답니다.
 
* 남구만 선생을 찾아 참배하는 코스로 잡으면 어떨까요? 용인까지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으니, 가기는 편할 것입니다.
 
* 인터넷을 통해 자세한 내용들을 아실 수 있습니다.
 
* 용인 죽전역에서 내려 오포 쪽으로 43번 국도를 타고 가면 가장 가깝습니다. 주변에 정몽주 포은선생의 묘소도 있습니다. 
 
* 포은 선생은 개성에서 암살당하셨는데 용인까지 내려와 모신 것이 이해가 안 갑니다. 예부터 용인이 명당자리라는 말은 들었지만 어떻에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혹시 풍장 이후에?
 
* 이곳을 소풍지로 택하면 용인 죽전에서 다인승 차량을 렌트하여 다닐 수 있습니다. 차량 운행은 사무국장이 운전가능(1급 면허 소유)합니다.
 
* 이 글 보신 분들께서는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선배를 찾아 배향하는 것도 일종의 도리지요.
 
* 사무국장 배 

慈軒 이정자 12-02-01 22:21
 
맞아요. 두 분의 묘소가 용인에 있어요.  선인들의 숨결을 느낄 겸 가볍게 가는 소풍지로서 일거양득이 될 것 같네요.  회원들의 의견을 타진해 보고 이사회에서 논의해 보는 것으로 하지요.
오병두 12-02-06 18:20
 
살아 안양, 죽어 용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방안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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