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559
2,903
5,069
3,101,842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3-12-01 00:38
송별(送人)/정지상(鄭知常)
 글쓴이 : 한시감상
조회 : 4,377   
송별(送人)


정지상(鄭知常)


雨歇長堤草色多(우헐장제초색다)
送君南浦動悲歌(송군남포동비가)
大同江水何時盡(대동강수하시진)
別淚年年添綠波(별루연연첨녹파)


 

비 개인 강둑이라
풀빛 고운데
남포라 임보내며
애끓는 노래
대동강 푸른 물이
언제 마르랴
헤어지는 눈물로
불어만 나네.




 
        
                

        
        






















 




    

            


    
    

            
                                    





 


















    
    

        

            

                        

        

        

            
            Total 5,10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스팸차단 : 차병호             
        운영자
        04-17
        151
                    

    
    
 
        
            공지        
                
            인터넷 회원 삭제 대상 2             
        운영자
        12-26
        7774
                    

    
    
 
        
            공지        
                
            입회 삭제 대상             
        운영자
        11-15
        8737
                    

    
    
 
        
            공지        
                
            스팸차단 2             
        운영자
        09-15
        11337
                    

    
    
 
        
            공지        
                
            스팸 차단             
        운영자
        09-04
        12217
                    

    
    
 
        
            5023        
                
            11월 酒主총회 (1)             
        ilman
        11-27
        4462
                    

    
    
 
        
            5022        
                
                            Re..홍오선,임금자시인             
        소석
        10-13
        4461
                    

    
    
 
        
            5021        
                
            장뚱어 이야기 (1)             
        이군익
        04-20
        4460
                    

    
    
 
        
            5020        
                
            Kleine Traummusik(작은 소야곡) / Norman Candler             
        영상음악
        08-09
        4453
                    

    
    
 
        
            5019        
                
                                    Re..박영록시인             
        소석
        10-13
        4453
                    

    
    
 
        
            5018        
                
            한국시조시인협회 주최 무료 시조작법 강좌 안내             
        만은/김종원
        07-05
        4452
                    

    
    
 
        
            5017        
                
            아름다운 세상 (1)             
        如心이인자
        07-10
        4448
                    

    
    
 
        
            5016        
                
            폴모리아/snow frolic(연주곡)             
        클래식
        12-20
        4444
                    

    
    
 
        
            5015        
                
                Re..어떻게 해야 하지요?/ 낚시꾼             
        문곡/서 공식
        05-14
        4444
                    

    
    
 
        
            5014        
                
            전철로 떠나는  온양온천 여행             
        ilman
        01-15
        4444
                    

    
    
 
        
            5013        
                
            현대시조 짓는법좀 알려주세요ㅠㅠ             
        ゴご_ご
        08-19
        4441
                    

    
    
 
        
            5012        
                
            천재들의 도시 피렌체 뒤엔 메디치 가문이 있었다. (1)             
        (사)시진회
        03-26
        4439
                    

    
    
 
        
            5011        
                
            (축하)우리 시진회 회원의 경사날(축하) (4)             
        ilman
        05-17
        4434
                    

    
    
 
        
            5010        
                
            전 사무국장 문현 댁 경사 (2)             
        ilman
        05-14
        4418
                    

    
    
 
        
            5009        
                
                작가에 대해 좀 알고 싶네요 (1)             
        이병용
        08-28
        4416
                    

    
    
 
        
            5008        
                
            새벽에 잠깨면 잠시... (3)             
        만삭 임명희
        07-19
        4412
                    

    
    
 
        
            5007        
                
            열어보지 않은 선물             
        (사)시진회
        05-30
        4402
                    

    
    
 
        
            5006        
                
            쇼 Show 를 하라 !             
        오름
        04-29
        4401
                    

    
    
 
        
            5005        
                
            선재도 눈먼 어부이야기 (2)             
        임명희
        08-22
        4401
                    

    
    
 
        
            5004        
                
            인생은 뜬구름/박상문             
        시조감상
        09-26
        4398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