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1,225
1,903
5,069
3,973,362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3-05-25 19:08
아이고~ 월정선생님!
 글쓴이 : 소정
조회 : 4,480  
제천과 단양이 천리길이 아닌데....
종종 찾아 뵙지 못한 부끄러움 앞에 섰습니다.
후학이 역시 후학인가 봅니다.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리는 기회도 잃어 버리고 다만 드려야 할 말은....
선생님 영면하시옵소서... 소정 분향

 
 

Total 5,17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접근 금지자 운영자 01-21 6737
공지 로류, 숫자 그 외 접근 금지 운영자 12-08 7427
공지 스팸차단 : 차병호 (1) 운영자 04-17 38567
공지 인터넷 회원 삭제 대상 2 운영자 12-26 47468
공지 입회 삭제 대상 운영자 11-15 48667
공지 스팸차단 2 운영자 09-15 51777
공지 스팸 차단 운영자 09-04 53570
4973 "권주가"가 이닌 "권산가" 입니다... (1) 이군익 11-10 4486
4972 Re..우보 유권재 잔칫날에.. 소석 10-14 4485
4971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에 있다 (1) 如心 이인자 03-19 4483
4970 즐거운 편지/황동규 플래시 09-20 4483
4969 아이고~ 월정선생님! 소정 05-25 4481
4968 일만 님과 소석 님께...갈보 총론에 덧붙여. (3) 박수부대 05-24 4478
4967 어머니의 전화 (2) 牛步 유권재 01-20 4476
4966 38세 여인의 아름다운 목소리/Dana Winner (Belgium, 19 음악감상 08-21 4475
4965 당신이 숨은 바다/김정숙 (2) 시조감상 07-05 4473
4964 젊은이여 기도하라(詩) 오름 01-23 4473
4963    뉴질랜드에소 본 양들 일만 06-30 4470
4962 나는 진보하고 있다. 좋은 생각 10-06 4469
4961 어려울 때 얻는 친구 (2) 如心이인자 08-07 4468
4960    Re.. 墨 畵/이명자 (3) 조약돌 이인자 11-10 4463
4959 큰돌과 작은돌 이인자 06-27 4461
4958 연인같은 친구 (4) 如心이인자 08-08 4461
4957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는 (2) 如心 이인자 02-06 4459
4956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中에서 (1) 임명희 08-30 4457
4955 흑백의 풍경 사진감상 08-03 4456
4954 살아 남은 자는 친일인가 아니면...생각해 볼 일 소석 03-04 4456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