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회 기본 > 이야기마당 > 이인자님에게

한국시조문학협회

1,529

2,280

9,127

4,460,713

작성일 : 03-05-14 12:40

이인자님에게

글쓴이 : 석우

조회 : 3,097

어려운 일을 안고 있는 그 고통 어떨까마는
언제나 내색 않고 정신으로 버티면서
궂은 일 내 일보다 앞서 즐거움에 도맡는다.
성근 하신 그 정신에 감복되는 바가 많습니다. 석우 씀



여 영자 02-11-30 00:00 청람 역시 하고싶은 말입니더 -[05/14-13:58]<br>- <br> 청람 역시 하고싶은 말입니더 -[05/14-13:58]<br>- <br>



일만 02-11-30 00:00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a> 석우 박사님, 일만이 꼭 하고 싶던 말이네요. -[05/14-12:57]<br>- <br><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 <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a> 석우 박사님, 일만이 꼭 하고 싶던 말이네요. -[05/14-12:57]<br>- <br><hr size=1 color=#eeeeee width=95%> <br>

Total 5,19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본 협회 홈페이지 접근 금지된 명단	운영자	08-29	6404
공지	* 감량.깡태강 출입차단	운영자	09-16	8567
139	Re..아이쿠!	청암/심응문	05-14	3405
138	Re..어떻게 해야 하지요?/ 낚시꾼	유권재	05-14	3808
137	Re..어떻게 해야 하지요?/ 낚시꾼	소석	05-14	3370
136	Re....행복한 날 (2)	이인자	05-14	4516
135	어떻게 해야 하지요?/ 낚시꾼 (7)	일만	05-14	3415
134	이인자님에게 (2)	석우	05-14	3098
133	●자신을 사랑하는 시6 -고 리태극님의 어머님	야초 손상철	05-14	3140
132	청암에게	석우	05-14	2939
131	Re..지각생의 후회	소석	05-14	3119
130	Re..김준 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1)	소석	05-14	3189
129	지각생의 후회	다정(茶汀) 김석…	05-14	3009
128	Re..한 말씀 드립니다.	유권재	05-13	4334
127	Re..김준 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1)	여 영자	05-13	2294
126	삶을 위한 기도 (1)	이인자	05-13	3430
125	김준 박사님의 빠른 쾌유를 빌며..	청암/심응문	05-13	3081
124	5월 시진회 임원회 이모 저모 (3)	운영자	05-13	3190
123	한 말씀 드립니다. (4)	원용문	05-13	3167
122	아를르의 여인 ㅡ 비제	이인자	05-13	3205
121	지리산 바래봉 산행기	일만	05-13	3828
120	단지 바라만 볼 뿐	이인자	05-12	3704

251 252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