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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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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4-17 00:33

線

글쓴이 : 이인자

조회 : 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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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스팸차단 : 차병호 (1)	운영자	04-17	2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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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보신탕집에서	김원	04-23	3189
76	아, 내 마음의 빗살무늬는 어디에 옮겨놓나 (1)	下詩 최 길하	04-23	3289
75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이인자	04-23	3762
74	상대방에게 신뢰받는 5가지	이인자	04-22	2996
73	로또 열풍에 대하여... (2)	김남이	04-21	2780
72	시계바늘처럼 사랑하세요	이인자	04-21	2896
71	월요일 아침	오명순	04-21	2867
70	人生이란?	이인자	04-20	3554
69	●자신을 사랑하는 시5-오명순님의 슬픔도~	야초 손상철	04-19	3104
68	그녀는 유리구두 신은 신데렐라가 아니었다 (1)	이인자	04-18	3045
67	어느 봄날에/김재순(샘터사 고문) (1)	소석	04-18	3754
66	知酒知己/정헌배(중앙대 산업경영대학원장)	소석	04-18	3424
65	●자신을 사랑하는 시4-조길수님의 억새풀	야초 손상철	04-18	3079
64	내 가슴속의 첫번째 서랍	이인자	04-18	3009
63	피어나서 미안한 꽃 (3)	이인자	04-18	3289
62	●자신을 사랑하는 시3-김준님의 문병유감 (1)	야초 손상철	04-17	3243
61	線	이인자	04-17	3037
60	유권재선생님께	경규희	04-16	2823
59	●자신을 사랑하는 시 2-김보영님의 걸레 예찬론	야초 손상철	04-16	3136
58	*매물도(每勿島) 선상 유람 (1)	일만	04-16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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