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사 김성구 사장으로 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시조문학진흥회와 시조 문학사에서 많이 참석해 주시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여러 선생님들에게 거듭 감사한다 합니다.

"샘터, 작지만 잘 했지요?" "예, 그렇고 말구요. 시조도 점점 좋아지지요?"
말은 많이 할 필요가 없지요. 눈으로 물으면, 얼굴로 대답하면 됩니다.

신선미, 김숙선 회원, 축하합니다.

시상식장에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신선미 김숙선님 다시 한번 큰 축하를 드립니다.
더욱 건필하세요.

신선미 선생님과 김숙선 선생님이 가장 돋보였던 자리였습니다.
한 식구라는 마음이 커서 그럴까요?
다시 한번 수상 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상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글로 축하의 꽃다발  보내주신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