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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8-31 07:29
 조회 :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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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stimes.co.kr [954] |

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장 옥경국) 8월 주주酒主총회가 피맛골 '대림"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 오후 6시로 정해진 "시진회(時振會)" 모임은 30일 한여름이 가는 길목이어서 유독 뜻깊은 자리가 됐다.
7순을 훨씬 넘긴 시향詩香 중후한 대 선배에서 40대후반의 장년 시조문인들이 함께한 이날 모임은 "주거니 받거니"가 있는 듯 없는 듯, 자연스런 화기를 무르익게 했다.
특히 지난여름 피서를 가족과 함께 전남 "비금도"를 다녀왔다는 정연욱(72)여사는 "갈 때의 화창날씨 올 때의 천둥번개로 자연의 조화를 만끽, 평소 밤하늘에서 별을 딴다는 섬에서 난데없는 낙뢰를 주어들고 왔다"면서 진한 호기를 내보여 좌중을 부럽게 했다.
* 이하 상세내용은 매스타임즈 www.mestimes.co.kr 8월 31일자판에 사진과함께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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