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플릇 연주자 최초로 뉴욕 국제 연맹 본부와 카네기홀에서 공연을 가졌던 세계적 명성의 플루티스트 Hideyo Takakuwa
히데요 타카쿠와의 앨범 "Campagne De France"는 프랑스의 자랑인 아름다운 플로방스 시대의 자취를 남기고 있는 부르타뉴, 영화의 무대로 자주 쓰이는 샘트로페의 풍경을 그린 앨범이다.
빛으로 넘쳐나는 해바라기밭과 라벤다의 아름다운 꽃들을 담 너머로 보고있는 듯한 느낌.. 지중해의 해변에서 편안히 쉴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답고 멋진 곡 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플룻 연주자이지만 켈트의 민족 악기인 틴 휘슬(Tin Whistle)도 연주한 아름다운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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