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 우리는 늘 "쇼 Show" 를 한다. 개성을 쇼 Show 하고 다양성을 쇼 Show 한다. 쇼Show와 함께 산다. 쇼 Show가 없는 세상은 밋밋한 세상에 다름아니다. 살아있는 세상이라 할 수가 없다.
쇼Show에서 시작 쇼show에서 끝난다. 그렇다면 도대체 쇼 Show 란 무엇인가? 사전적인 뜻을 살펴보자
1) <물건·모습 등을> 보이다, 보여주다, 나타내다, 내놓다, 제시하다. 2) <동물·화초 등을> (품평회에) 출품하다;<그림을> 전시하다, 진열하다(display)
3 )…을 가르쳐 주다, 지적하다;<길·장소 등을> 가리켜 주다. 4) …을 안내하다, 인도하다, 배웅하다, 바래다 주다. 5) <…이라는 것을> 나타내다;<시계·온도계·표 등이>..을 표시하다, 가리키다를 뜻한다.
한마디로 "사실 그 자체를 내 보인다"라 매길만 하다. 우리는 매일처럼 "쇼 Show"를 한다.
그것을 잘하는 사람도 있고 잘못 하는 사람도 있다. 차이가 다르지만 틀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각기의 환경에서 희노애락 상반된 삶을 쇼 Show 한다.
이로운 쇼 Show를 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해로운 쇼 Show를 하는 사람과도 만난다. 세상에 없는 새롭고 창의적인 쇼Show를 하는 사람이 있고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사람이 있기도 하다. 의도적으로 쇼 Show를 하지 않더라도 어쩌다 그런 형국으로 젖어들게 마련인 경우도 허다하다.
의식적으로 쇼 Show를 하는 경우와 무의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다. 그것은 원인이 되어 생판 다른 결과와 연계되기도 한다.
이처럼 벌어지는 쇼 Show의 세계를 어떻게 장악하고 펼칠 것인가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무엇보다 세상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환영받는 "쇼 Show"가 가장 좋은 "쇼 Show"임에 다름아니다. "최대대수의 최대행복"이 그 기준이 될 것이다. 이것은 정치,경제,사회,문화를 가림없이 어떤 세계에서도 동일한 것이다.
그것도 "공덕"으로 이어지는 "쇼 Show"일때 더욱 가치를 지닐 것이다. 아무리 "공덕"을 쌓고자 하더라도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는 공덕"으로 그치고 마는 경우는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래서 "쇼Show"는 "서비스"의 연장 선상이어야 한다.
"나 아닌 사람들에게 이익을 베푸는 특별한 일"이야말로 "쇼 Show"의 진정성이라 할만하다. 이것이 우리들의 가치로 자리매김한 것은 바로 "단군"의 "홍익인간"과 관통한다는 것을 들지 않더라도 자명해진다.
4월28일 아침 나는 느닷없는 "게으름"속에 하루를 시작했다. 여늬때처럼 새벽 5시께 기침을 한것은 그런대로 좋았는데 <매스타임즈 www.mest.kr> 앞에서 두어글자 뚜닥이다가 그만 잠에 든 것이 허실한 쇼 Show였댜. 다시 일어선 것은 해가 두어자나 올라온 07시 무렵이었다.
스트레칭과 아령, 그리고 절(인사하기)67회 하기를 그래서 뺐다. 마늘이 걷기운동을 가자는 것도 짐짓 핑개대고 주저 앉았다. "푸르다크영웅전"을 꺼내들고 "테세우스"를 읽었으나 서넉장에 그쳤다. 다시 뉴스읽고 기사올리기....
나의 쇼 Show가 댕그렁한 채 지난다. 이런 하루가 점철되어 더 아름답고 좋은 내일을 기대하기란 그림의 떡에 다름아니란 생각이 문득 든다. 더 세찬 쇼를 구상하고 발기발기 내 보여야 한다. 새롭고 아름답고 진실한 '쇼Show'여야 한다. "인생은 쇼Show고 그것을 위해 산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을.
보이려 하쟎아도
보이게 마련인걸
생뚱맞은 모습으로
우정 어이 나서는가
그래도 멋들어지려
그려보는 내 속알 (4월30일 2차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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