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1,915
3,655
36,648
6,113,708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8-05-14 14:29
마음의 손잡이는 안쪽에만 있다.
 글쓴이 : 慈軒 이정자
조회 : 3,689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 ♣

        철학자 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마음의 안쪽에만 달려 있다'

        그러므로 당신의 마음을 닫는 것도
        여는 것도 모두 당신의 자유입니다
        다른 사람이 강제로 열거나 닫을 수 없습니다

        만일 당신이 과거의 상처와 원망, 미움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마음을 닫아 버렸다면
        당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뿐입니다

        왜냐고요?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당신의 마음 안쪽에만 달려 있기 때문이지요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마음의 문에 채워진
        자물쇠를 열고 손잡이를 돌리는 것입니다

        그때 자물쇠를 여는 것은 지금까지 용서하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두려움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자신의 마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용서하면 신기하게도
        저절로 마음의 문의 손잡이를 돌리고 싶어집니다

        헤겔은 '사랑에 의한 운명과의 화해'라는 말도 했습니다

        사랑이란 바꿔 말하면 용서와 관용을 가리킵니다
        원망과 미움을 승화시키는 능력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용서하면 원망도 미움도
        거짓말처럼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왜 원망하고 미워했는지,
        마음의 어디가 아팠는지조차 잊어버립니다

        지금까지의 인생 전부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다는 것은
        지금과 미래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Total 5,20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퇴출자 명단 (1) 운영자 06-02 16921
공지 5월 퇴출자 명단 (1) 운영자 05-09 18442
공지 4월 2차 금지자 명단 (1) 운영자 04-26 20081
공지 금지된 명단 (1) 운영자 04-08 20762
공지 본 협회 홈페이지 접근 금지된 명단 운영자 08-29 37030
공지 * 감량.깡태강 출입차단 운영자 09-16 39435
4648 월명암 그 피안[彼岸]을 가다. / 문곡 서공식 (1) (사)시진회 06-13 4381
4647 유권재님 만났죠 오름 06-10 3485
4646 MB여 죽어 사시라 (1) 오름 06-10 4021
4645 나도 이제 촛불 한번 밝히러 가보자 (1) 유권재 06-09 3588
4644 공초 문학상 수상 작품 (3) 이근구 06-08 3722
4643 설악산 주전골 산행 Photo 에세이 (1) ilman 06-06 4419
4642 하느님은 미안하시다 오름 06-05 3918
4641 운악산 산행 Photo 에세이 (3) ilman 06-02 5175
4640 꽃꿈 해몽 (2) 오름 06-01 6205
4639 6월愛 (2) 오름 05-31 3871
4638 힘들 땐 3초만 웃자 임명희 05-25 4065
4637 나는 내 나이를 사랑한다 (1) 임명희 05-21 3671
4636 8 이란 숫자의 불가사의 (3) 박선협 05-20 4347
4635 모든 것을 다 가진 사람은 없다 임명희 05-19 3919
4634 인천 강화 문화기행 Photo 에세이 (3) ilman 05-18 4512
4633 운명을 디자인 하는 여자 (3) 임명희 05-18 3716
4632 삶의 지혜를 배우다 (2) 慈軒 이정자 05-17 3687
463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 慈軒 이정자 05-16 3684
4630 가보고 싶은 남아메리카 나라들 ilman 05-16 6643
4629 마음의 손잡이는 안쪽에만 있다. 慈軒 이정자 05-14 369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