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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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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7-23 00:47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이사회 및 시조춘추 편집회의 이모저모

글쓴이 : 서공식

조회 : 3,177



ilman 08-07-23 04:21 문곡 덕분에 반가운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 봅니다. 옥 이사장님이 초청해 주셨는데 별 일도 없이 따라나서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밤 12시에 일어나서 '해녀' 이야기, 터키의 '이스탄불', 중미 카리브 기행' 등을 녹화하고 이 그림을 봅니다. 고마와요. 문곡 덕분에 반가운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 봅니다. 옥 이사장님이 초청해 주셨는데 별 일도 없이 따라나서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밤 12시에 일어나서 '해녀' 이야기, 터키의 '이스탄불', 중미 카리브 기행' 등을 녹화하고 이 그림을 봅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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