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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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26 11:54
바다가 보고 싶을 때,
 글쓴이 : 옥경국
조회 : 3,146  
▼장산 약수암에서 찍은 광안대교




▼누리마루와 광안대교의 석양



▼누리마루 무료 주차장 방파제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아델리스



▼동백섬 해변가에서 담은 광안대교




▼어느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광안대교와 도로의 라인




▼황령산에서 담은 광안대교와 톨게이트



▼어안렌즈로 담아본 광안리와 광안대교


▼황령산 View point에서 담은 광안대교



▼광안대교의 끝 라인과 요트계류장


▼광안대교의 끝 라인



▼파도치는 날의 누리마루와 석양



▼어느 아파트 위에서 바라본 궤적



▼요트계류장에 저녁이 오면...



▼광안대교 쪽은 아니지만, 그 반대편에서 바라본 아파트 군락


▼어느 여름날의 추억~!



▼해무 자욱한 날의 부산 도심



▼해무 자욱한 날의 광안대교

이근구 08-11-26 22:14
 
옥경국 이사장님!  건강하시지요. 부산 구경 잘 했습니다. 광안대교는 역시 명물이군요. 버스 타고 구경하는 것

보다 사진으로 보니 참 아릅답습니다. 송연회 때 뵙겠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름 08-11-27 11:14
 
아름다운 광안대교 언저리 보기좋습니다. 늘 고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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