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시간동안 찍은 76개국의 자연모습

'버트란트Yann Arthus Bertrand'라는 사진작가가'하늘에서 보이는 땅' 이란 제목으로 연 전시회 작품.
지상 30미터에서 3000미터까지의 고도에서 76개국의 경이로운 자연의 모습들을 3천시간 동안 찍은 작품들.

사하라사막, 히말라야, 몰디브섬,잉카유적 등 秘境(비경)과 자연의 웅대함과 아름다움이 경이롭습니다.

 '얀Yann'의 원래 이름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





케냐에서 열기구를 타고 3년 동안 사자 가족을 추적하면서 <하늘에서 본 지구>를 발견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항공 사진 전문가인 얀은 이후 <하늘에서 본 파리>, <하늘에서 본 그리스>, <하늘에서 본 뉴욕> 등 70여 권이 넘는 책을 발간했다. 

그리고 1995년부터 유네스코의 후원과 협력하에 항공 사진으로 '지구의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9년에 출간된 <하늘에서 본 지구>(20개국 언어로 출간)는 '일러스트' 북으로는 경이적인 250만 부라는 판매부수를 기록했으며, 

이어 50개 도시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3,000만 명이 넘는 지구인들이 이 지구의 초상을 관람했습니다. 

프랑스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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