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68
108
3,539
2,224,548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9-04-21 09:25
기차는 오후 열시 사십분에 떠나고
 글쓴이 : 옥경국
조회 : 3,153  
샘터에서 두레까지
빗 방울 같은 전설

절망의 벽 타고 넘는 푸르른 담쟁이

수 많은
레 미제라블과
휠체어 탄 전경들



2009년 4월 20일 흐린 후 비. 곡우. 장애인의 날

샘터에서 두레까지 여섯시간 걸린다.
안성, 청풍, 오십견, 베아트리체(영원한 라트라비아타, 춘희) 가객과 번개

松元최원익 09-04-22 02:13
 
이맘때면 오시는 상사화 닮은 당신
곡우穀雨날 빗 님 맞아 얼굴 들어 웃으시며
올해는 풍년 되리라 소지小指약속 주시네.
/
선생님의 글이 포근한 미소를 주듯
온세상 아름다운 마음  가득했으면....,
신선미 09-04-22 02:22
 
샘터에서 두레까지 물리적 거리 400m 남짓~
오체투지로 온몸을 불사르시며 가신 듯 (히히히)
모처럼 내린 단비 덕에 재가 되진 않으셨쥬?
유권재 09-04-22 16:22
 
30분, 고 30분도 남김없이 채우려 들른
청량리역 포장마차엔 시간이 멈춰버려
하루밤 장성도 쌓고 기차가 버스되고
----역시 끝까지 남은 자가 산자였다. 물엿에 튀밥버무린.....
최길하 09-04-23 01:10
 
비 내리는 청량리 포장마차에 앉아
놓쳐버린 인생처럼 놓쳐버린 歸路 
그날 밤  牛步는 友步 下詩는 雨步
옥경국 09-04-23 07:04
 
Singing In The Rain -Gene Kelly

 
I'm singing in the rain just singing in the rain.
빗속에서 비를 맞으며 노래해.
What a glorious feeling and I'm happy again.
얼마나 황홀한 기분인지 난 다시 행복해 졌어.
I'm laughing at clouds so dark up above.
저 하늘의 검은 구름을 보고 웃지.
The sun's in my heart and I'm ready for love.
내 맘속엔 태양이 빛나고 게다가 난 사랑을 할 거라구.
Let the stormy clouds chase everyone from the place.
비구름더러 모든 사람들을 따라다니라고 해.
Come on with the rain I've a smile on my face.
비를 뿌리며 와도 내 얼굴엔 미소가 흐르지.
I'll walk down the lane with a happy refrain.
난 길을 걸으며 행복한 노래를 부를거야.
Just singing Singing in the rain.
빗속에 노래를 부르면서
Dancing in the rain...
비를 맞으며 춤을 추면서...
I'm happy again...
난 다시 행복해 졌어...
I'm dancing and singing in the rain...
빗속에 노래하고 춤을 추며...

그날 밤 봄 비와 같은 이 영화 1952년생, 58년전, 누구 나이와 같아,...
singing ====>drinking으로 바꾸어 부르면,... 행복하지,... 빈번하지 않게, 가끔,...
류은자 09-05-01 18:56
 
옥경국님 보비고 싶어요~~!!
 
 

Total 5,08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한국시조문학 봄호 표지 운영자 03-19 3179
공지 21. 겨울호 표지 운영자 02-04 3230
공지 한국시조문학 표지 여름호와 가을호 운영자 10-17 2873
4801 祝 역동시조문학제!!!! (사)시진회 06-08 2712
4800 연합뉴스(2009,6.6. 11:27) (사)시진회 06-07 2643
4799 전남 보성(寶城) 기행 Photo 에세이 (1) ilman 05-27 3706
4798 근황 알립니다 (3) 심응문 05-14 2706
4797 심응문선생의 음반 "안개꽃 당신" (5) 신선미 04-27 3048
4796 정가 축제에 다녀오다 (3) 신선미 04-23 2753
4795 기차는 오후 열시 사십분에 떠나고 (6) 옥경국 04-21 3154
4794 한라산 국립공원 영실 ~어리목 산행 Photo 에세이 (2) ilman 04-16 3232
4793 2009 대한민국 정가축제에 모십니다 (2) 문현 04-11 2671
4792 문경 새재 도립공원 산행 Photo 에세이 (3) ilman 04-05 3497
4791 음주는 단양, 제천 (3) 옥경국 03-28 3023
4790 장하다, WBC 야구 준우승! ilman 03-23 3301
4789 '워낭소리' 관람 Photo 에세이 (4) ilman 03-09 3077
4788 시조花366을 끝내며 (3) 오름 03-05 2771
4787 역동 우탁선생 기념사업회 (6) 김영덕 03-04 3273
4786 전철여행(5)/ 무의도 호룡곡산 국사봉 Photo 에세이 (1) ilman 03-03 3431
4785 역동우탁선생기념사업회 김영덕 02-24 2753
4784 어르신 건강수직 25 (1) 오름 02-24 2881
4783 빙하, 그 푸른 꿈의 세상 오름 02-23 3264
4782 야망도 야망나름(폄) 오름 02-21 2952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