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시조춘추` 창의적인 책 맞습니다.ㅎ
읽어보면 마음속에 광할한 우주가 심어집니다.

이사장님 많이 바쁘신듯하여도 도와드리지 못하고요.
멀리서 건강하시기 바랍니다.ㅎ

추운 날씨속에서 피어난 새잎들이 이제는 제법 모양새가 나타나
흐뭇한 마음이 듭니다.
삶이 얼마나 혹독한지 제대로 알지 못하지만
새잎들이 띄워보내는 연서를 들여다봅니다.ㅎ
그기에 들어있는 푸르른 천년의 삶을요..

시조춘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ㅎ

원고 마감일입니다.  흑흑흑...
최모주간님,
기타등등  여러선생님!

신데렐라같이 12시까지 기둘립니다.

신데렐라 편집장 신선미

신편집장님 안녕하세요?ㅎ
마음이 고운 분이시니 복 많이 받으세요~
참 유리구두 떨어뜨리고 가는 일도 잊지 마세요~ㅎ

메일 주소가 많이 헷갈려서
문현사무국장님께 보낸다고 생각했던 메일이 편집장님께로 도착했나봐요..
깜짝 놀랬습니다.ㅎ
죄송합니다. 그래도 잘 실어주세요~ㅎ

이선생님~
시조춘추에 실릴 글은 편집장이 취합합니다.
사무국장님께 보내시는 것이 아니라 제게 (culture-one@hanmail.net) 보내주시는 것이 맞답니다.^^

참 화창한 오월입니다만 저는 비가 그립습니다 ~

안녕하세요.
공지를 이제서야 보았습니다. 죄송.!
원고를 몆 편, 언제 까지 보내드려야 하는지요.
처음이라 이리도 어리버리 하답니다.

네~ㅎ 참고하겠습니다.
시조춘추에 실을 글은 신편집장님께로요..
오늘 내일 비소식이 있다고 합니다.
무더위를 식혀줄 비가 될것 같습니다.
시조춘추 만드시느라 많이 바쁘시겠지만
잠시 쉬시면서 커피향도 맡으시고
고운 꿈도 미리 펼쳐보시며 힘내시기 바랍니다.ㅎ

신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직까지 시조춘추 편집 과정을 잘 모르는 관계로 별도의 공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후다닥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신 선생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직까지 시조춘추 편집 과정을 잘 모르는 관계로 별도의 공지가 있는 줄 알았습니다.
후다닥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잃어버린(혹은 잃은??) 구두는 제가 보관해 두겠습니다. ^^

추신> 혹, 저희 회원분들 사진을 보관하고 있으신지요?
대전전시회 때 조그마한 명찰을 제작해서 작품에 첨부하려고 합니다.
연락 부탁 드립니다.

장기자,
왜 그래? 안 그래도 신 편집장 심기가 불편한데?
사진은, 회원 사랑방에 커서를 들이대면, '회원 사랑방 리스트'가 나오지 않소?
그거 열면, 온통 회원 사진이구만,....

원고, 잘 내면, 신편집장님은 한 없이 따뜻하다니까,.....

이사장님 늦은 시간에 뵙습니다.
30여편 중 사진 있는 분들은 거의 챙겼구요. 몇 몇 분 사진이 리스트에 없어서요.
그리고, 일부 회원분들은 사진 상태가 안좋습니다. (화소가 좀 떨어져서요.)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최근 사진들이면 좋겠다는 생각에.....
사진 보내신 분이 몇몇 분 계시길래,
일괄적으로 명찰 제작을 해야겠다 싶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빠른 일처리를 위해 사진 없으신 분만,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신> 신선생님의 호령에 방금 전, 원고 2편 송고했습니다. ^^

그럴 줄 알았어요.
신 편집장이 몇몇 사람 warning을 하더라고.
하라는 대로 하면, 사랑받고 살 수 있다니까,....

"타고르 수상자" 내한 건, 취재, 보도 건으로 나하고,  의논 할 일이 있소이다.
전화 주시오. 보도, 홍보 자료 만들기 등, 기자로 할 일이 있소이다.
"코레일 전시회"는 별 탈 없이 잘 진행되고 있지요?
열흘 남았소. 막판 점검하여, brief하게, 알려 주세요.

우선 구금자선생께...
  원고 신작시조 2편 시작메모 약력 그리고 사진을 한 화일로 묶어 위에 적힌 메일로 보내주심 됩니다.
  기한은 이미 지났사오나 구선생것만 특별히 받아 드립니다.^^

두번째 장중식선생께...
  내가 재촉한 원고는 원고 청탁을 한 시인 마을 원고였답니다.
  그리고 편집 과정을 다 알려 드리기는 좀 버겁구용~
  책 나오기 두어달 전 필진 선정등 편집회의를 거쳐 원고청탁은 한달 반전에 드립니다.
  단, 춘추시조단에 한해서는 별도의 청탁없이 수시 접수합니다만,
  이번호의 경우 연로하신 회원선생님들을 배려 청탁서를 보내 드렸었답니다.
 
  사진이요? 그건 사무국장님 소관이 아니신가 싶습니다.
  회원 관련 사항은 사무국장님이 다 아십니다.
  편집장은 책하고만 사귑니다 ㅋㅋ



모처럼 단비가 오십니다.
맘에 들게 하루 종일...
그동안 꿈도 못꾸던 맛난 커피를 빗속을 걸어나가 한 잔 마시고 왔습니다.
행/복/합니다. 아주 작은 것에.

아, 또 원고 늦었네요. 정말 자주 들르지도, 이것저것 읽어보지도 않고 있다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