如心 이인자 시인님, 오랫만이에요. 너무 반갑고요.
이렇게 글이 올려지는 것이 如心으로서는 당연하고 자연스럽고요. ,
달리 如心이 아니지요. 역시 如心은 如心이에요. 다음 행사에서 만나요.
건강하시고 ......

'마음과 같다' 라고 해야 할 지,
'마음이다' 라고 해야 할 지 모르지만
법구경에 나오는 한 구절 처럼
'세상 모든 것은 마음이 만드는 것'
혹은
'마음 먹기 나름'......
건네기 전에는 '씨앗'과 같지만
건네는 순간, '꽃'이 된다는 말씀,
그 마음 꽃을 살짝 엿 보고 갑니다.
바람 좋은 주말 오후,
활짝 핀 모습으로 대전에서 뵙길 바랍니다. ^^

여김님 !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눈물나게 반갑습니다.

수암 회장님 안녕하세요? 어제 행사치르시느라 많이 힘드셨지요?ㅎ
저는 출판 기념식이라는 식장에는 처음 참석했습니다.ㅎ
자연속에서 꽃과 나무와 함께 한 `강물은 꽃으로 피어` 출판 기념식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거에요..
용호강물을 먹고 사는 척야산 꽃들이 환하게 피어나 반겨주어서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을 참 예쁘게 담으셨어요..
시인님 모습처럼요.ㅎ
휴일 저녁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정자 선생님, 이근구 선생님, 장중식 선생님, 이순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