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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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30 21:00
대전역 풍경.
 글쓴이 : 파르나스이순옥
조회 : 3,106  

코레일전시회장면과 메꽃입니다.


최원익 10-05-30 21:51
 
감사드립니다 다녀 오시며 화환 올려주심에
메꽃이 참 복스럽습니다
사진을 담다보면 계획과 촬영 의 동선이 필요 한듯합니다
늘 아쉬움이 오거든요 강건하십시요
     
파르나스이순옥 10-06-02 08:40
 
함께 하면서 시도 배우고 사진기술도 배우고요.ㅎ
저는 셔터만 누르는 수준이라 감히 올리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만..
어떻게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인님 메꽃같은 손길에 감사합니다.
나그네 가는 길에 맑은 물 같은 꽃, 메꽃처럼 고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ㅎ
장중식 10-05-30 22:01
 
먼 걸음 오셨는데 뵙지 못해서 죄스럽습니다.
먹고 사는 직업관계상, 6월2일(선거일)까지는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습니다.
각설하옵고,
아쉽고 서운하신 점, 다음 기회로 이어야겠지요?

대전역 동광장 통로에서 바라 본, 역 주변 풍경은 아직도 70년대 전후랍니다.
대전역이 구 도심이거든요.
단, 하나 역 뒷편에 우뚝 솟은 쌍둥이빌딩(27층이던가? 코레일 본사 사옥임)을 보면
격세지감이란 말이 옳겠지요.

그래도 세월이 좋네요. 원주에서 대전까지 2시간에 끊기 힘든 거리인데
혹, 과속 스티커 몇 장 날라가는 건 아니겠죠? ㅎㅎ
아무튼, 개막식 때 못 뵌 섭섭함(?)과 '쌤쌤'으로 하지요.
시진회의 '활력소'가 되신 새 아씨처럼
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파르나스이순옥 10-06-02 08:46
 
선배님 행사치르시느라 많이 힘드셨을거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가보기 전에는 사람도 없는 구석진 곳에 전시되어있을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사람들이 오며가며 한 차례씩 들여다보고 가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흐뭇한 마음입니다.

저도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적어도 한 장은 날라올거라는 생각이 불현듯 나던데요..
오늘까지 없으면 과속스티커 없는거죠?ㅎ

크게 믿어주시는 선배님이 계셔서 더 열심히 활동할게요~
만나뵙는 날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김민정 10-06-07 23:03
 
메꽃도 인상적이군요.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 잊히지만, 사진은 오래 남겠지요.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 기억에도 더 오래 남을 거구요.
     
파르나스이순옥 10-06-08 23:19
 
박사님 감사합니다.ㅎ 이렇게 오셔서 못난 사진도 다시 봐주셔서요.. 제가 쓸쓸히 대전역을 나오는데 메꽃이 기쁨의 꽃을 피워주더군요.. 담아올수밖에 없었습니다.ㅎ 박사님 머무실때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났더군요?ㅎ천만다행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저를 떠나 그곳에서 머문것처럼 지금도 함께 합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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