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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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5-30 21:17
대전역에서 만난 사람들..
 글쓴이 : 파르나스이순옥
조회 : 3,244  

선배님께 전하했더니 그렇고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겠다 싶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ㅎ


장중식 10-05-30 22:13
 
떠나는 이 말이 없듯 빈 바람이 서럽더라
천리 길 돌고 돌아 구름 한 점 한숨 두겹
보았나, 멍울 사이로 피어나던 찔레꽃

....................................

파르나스 순옥 선생님,
그토록 기대했던 작품전을 보니 어떠하시던가요?
사람은 없고, 빈 행간들만 듬성듬성
주인은 간 곳 없고 객들만 서성이는 대합실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까?
즉석에서 인연을 만드셔 놓고....ㅎㅎㅎ
어째 사진 속 분들이 아기자기
가족과 같아 보이네요.
그래요~~!!
모두 가족이니께~~
먼 걸음 오심에 감사드립니다. 꿉벅
구금자 10-05-30 23:49
 
빠르기도 하셔라  *^^*..뜻밖에 그 먼 곳에서 뵙게 될줄은 ㅎㅎㅎ 무척 반가웠습니다. 저희는 지금 들어와 저녁겸 반주 한 잔하고 이렇게 앉았습니다. 조만간에 또 뵙게 되겠지요. 편안한 저녁 되세요.
최길하 10-05-31 10:10
 
고생 많았습니다. 이렇게 역동적으로 무엇인가를 끊임 없이 추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이회의 존재감이 생기고 활력도 생깁니다. 중식씨 개인 주머니돈도 수월찮이 들었다는 얘기를 코레일 통해 들었습니다. 미안 합니다
일 추진 하는 것만도 힘들고 고마운 일인데... 다음 모임에 만나 한잔 합시다
     
장중식 10-05-31 10:35
 
하시 선생님 먼 길 구비구비 돌아 오셨는데, 가시는 모습 못 뵈서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사진을 가만히 보니 그 많던 꽃도 하나 못 달아 드린 유일한 분...ㅜ
언제나 소리소문없이, 유유자적 발걸음이 왠지 부럽기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역동문학제 때 뵙길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민정 10-05-31 21:33
 
이순옥 선생님! 다녀오셨군요. 아는 분들과 함께 여럿이 구경해야 더 재미 있는데... 그래도 몇 분을 만나서 다행이군요. 건강하시길...
파르나스이순옥 10-06-02 08:19
 
반가운 선배님들께서 많이 다녀가셨습니다.ㅎ
일일이 답변을 드리고 싶지만 이렇게 답변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전화통화로 40분 떨어진 거리에 있다고하신 선배님..
또 갑자기 나타나셔서 저를 놀라게 하신 갯목에 사시는 부부님..
글샘터에 사시는 시인님..
기찻길옆에서 달리기를 시작하셔 세계를 달리시는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초행길로 네비게이션도 없이 긴장하며 운전을 했더니 얼마나 피곤했던지요..
오늘로써 몸이 풀리는듯합니다.
그래도 헤매다니지 않고 바로바로 찾아가서 기뻤던 여행이었습니다.
평소 지도책만 있으면 어디든 다 찾아갈 수 있다고 큰소리를 쳤는데요..저 자신을 증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시화 전시된 장소도 좋았어요.. 감격스러워 낯선곳에서 두시간을 서성이다 왔습니다.ㅎ
감사합니다.
김민정 10-06-12 19:27
 
위에 계신 분들이 김영철, 구금자 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정확히 몰라서 인사를 못 드렸네요.

<추암으로 가는 바다열차>란 제목의 시조도 좋군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좋은 작품 소개 많이

해 주세요. 이순옥님과 구금자님 주소 알려주시면 책을 1권씩 보내드리겠습니다.
     
파르나스이순옥 10-06-14 06:43
 
김민정 박사님 감사합니다. 저까지 챙겨주셔서요.. 인터넷으로 사서 볼게요~ 행복한 한 주 맞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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