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19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2 까마귀 깍깍한들 이인자 06-10 4055 71 가락지 짝을 잃고 이인자 06-10 2988 70 가노라 삼각산아/ 김상헌 (1) 이인자 06-09 4694 69 춘산에 눈 녹인 바람/ 우탁 이인자 06-08 4174 68 한 손에 막대 잡고/ 우탁 이인자 06-08 3510 67 이화에 월백하고/ 이조년 이인자 06-07 4404 66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이인자 06-07 4916 65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이인자 06-07 4755 64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최영 이인자 06-06 3570 63 이런들 어떠하며(何如歌)/ 이방원 이인자 06-06 4190 62 이 몸이 죽고 죽어(丹心歌)/ 정몽주 이인자 06-06 4162 61 오백년 도읍지를/ 길재 (2) 이인자 06-06 6155 60 흥망이 유수하니/ 원천석 이인자 06-06 4108 59 간밤에 부던 바람/ 유응부 이인자 06-05 3925 58 선인교 나린 물이/ 정도전 이인자 06-05 4338 57 언충신 행독경하고/ 성석린 이인자 06-05 3693 56 대초 볼 붉은 골에/ 황희 (1) 이인자 06-04 4102 55 내해 좋다 하고/ 변계량 (1) 이인자 06-04 4121 54 秋江에 밤이 드니/ 월산대군 (1) 이인자 06-04 3203 53 자주 접하지 못하는 시조 몇 편 (1) 이인자 06-03 4235  1  2  3  4  5  6  7  8  9  10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