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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7-23 22:21
시골 풍경 / 이정자
 글쓴이 : 慈軒 이정자
조회 : 654  

시골 풍경

       자헌 이정자

 

가끔씩은

시골 풍경이 참 그립습니다.

마음이 따뜻해 오고

정겨움을 가져다줍니다.


스쳐가는 바람에도

들판의 흙 내음이 풍겨오고  

고향의 솔향기도 실어다 주어

향수에 젖기도 합니다.

 

머무는 듯 흐르는

고요한 강물처럼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문명의 언저리에 머물더라도

순수함을 간직하고

수수하게 살아가는 그 모습이

바라만보아도 참 좋습니다.

 

눈을 감으면

마음의 휴식처럼

평화로운 시골 길을 걸으며

따뜻한 마음들을 만납니다.

 

눈을 감으면

몽상 속에서

자유자재로 고향 마을을

구석구석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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