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계림의 산수는 천하의 제일이고, 황산을 보지 않고는 산을 보았다 말하지 말라” 하였다
계림과 황산을 중국 최고의 절경으로 무릉도원에 비유하기도 한다.  그런 곳을 이제사 다녀 왔다.

머리도 쉴 겸 -.

날씨가 흐려 멀리까지 겹겹 산을 제대로 못 본 것이 아쉽긴 하지만 역시 계림은 천하 제일의 산수라는 것을 확인했다.  중국 고대 황제가 머물렀던 곳 요임금 우임금의 자취도 볼 수 있는 것이
새로웠다. 堯山, 虞山공원, 요산은 요임금이 머물렀던 곳이고 우산 공원은 우임금이 머물렀던 곳을 관광지로 잘 개발하였다.

** 나무는 수나라 때 심어진 1400년된 보리수 (대용수)

** 4컷은 은자암 동굴
** 계림 이강 
** 계림 야경 금탑
** 시내 야경 :빌딩위에서 내리는 폭포수
** 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