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폭포- 천지의 물이 1천여 미터 흘러 폭포를 형성
(비룡폭포)- 높이 60m, 두 갈래로 나눠져 송화강으로 흐른다.
*호산장성- 고구려 천리장성의 긑단 박작성(泊灼城)
2009년부터 호산장성을 건설, 만리장성의 시작점이라 주장.
*이도백하-백두산 아래 첫 동네, 백두산의 물길(白河)이 만나는 곳
-중국 길림성 소재, 백두산 관광의 기점.
비룡폭포 소리가 200m 멀리서
들린다.
백두산 천지에서 흘러 폭포를
이룬다.
온천 지대 온천수가
흐른다.
온천수가 샘 솟는
곳
비료폭포에서 흘러 내려 오는
물
60m 높이에서 쏟아져 내리는
폭포
고구려 시대에 축성 된 천리 장성 박작성 터에
중국이 호산성을 쌓고 만리장성의 기점이라고
주장
호산성에서 바라 본
북한
앞록강 넘어 북한의
마을
옹기종기 밀집 된 북한의
가옥
마을 가운데 학교
옥수수 밭에서 서성이는 북한
주민
일보과(一步跨)- 한 발짝이면 중국과 조선의
국경선
지척(咫尺)-국경선이 지척에
있다
조선족이 운영하는
휴게소
통화시 숙소
고속도로 휴계소
집안에서 통화로 가는
길
이도백하의 식당
이도백하 노점상
이도백하의 거리
모습
조선족의 노점상
이도백하 숙소
조선족이 파는 곡물-팥 500g에 2000원,
콩500g에 3000원
대련-단둥-집안-통화-이도백하-백두산 가는 길
(약30시간)
☞ 곡'Traumerei (꿈)/Schumann, Ro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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