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시조문학  발행인 겸 편집인, 나래시조문학회 회장이신 권갑하 시인님이

 '내 안의 섬'을 서예작으로 옮겨 보내셨습니다.

역시 시`서로 옮긴 서예작품이 돋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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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은 개인적으로 많이 바빴던 것 같습니다.  집안에 호사도 있었고 ...

오늘은 원주문학생명문학제에 다녀왔습니다. 

'자연과 생명 그리고 시조'란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반응이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과 마음과 정성을 투자한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제 바쁜 9월은 오늘로써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 자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