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7-01-05 13:45
 조회 :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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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 이사장님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진회 운영으로 노고가 많으시지요?
저 개인 사정상 평소 보탬이 되어드리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전화로 말씀드린 대로 갑자기 당황스럽습니다만
저로서는 미약하나마 시조문학의 사명감으로
부득이 이 일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1. 개편된 “시조문학” 편집진
발행인 겸 편집주간 / 김 준
편집장 / 김석철
편집위원 / 이수용, 김명호, 윤우영, 성철용
편집간사 / 고동우
2. 2007년도 봄호 “시조문학”의 편집 기획안
규격: 신국판
체재:무선제본
면수: 약 350면
발행부수:1500부
인쇄 및 총판처 / 금성기획
▣ 편집 기획 및 목차
단시조단:20명의 단시조
초대시인: 1명의 10작품/해설:정경은(문학박사)
신작시조:15명의 신작시조
21세기를 여는 시인들:1명 10작품/해설:김병희(문학박사)
봄시조단:15명의 봄시조
시조논단:
시조문학 신인특집:10여 명
계간평: 최길하
시조문학 신인상
다시 읽고 싶은 시조
시조의 웃음⑨ 서지원
옛시조 인물요람⑨ 유권재
일만 시인의 여행스케치
동인순례
현대 명시조 감상: 박영우(경기대 교수)
작가 작품론:이병용
시인따라 시집따라⑰: 김 준(문학박사)
편집후기
▣ 2007년도 여름, 가을, 겨울호의 편집 기획안은 봄호와 비슷하되
매호 특집, 기획기사를 한 두 꼭지씩 가감 및 보완할 게획입니다.
▣ 위 문서 작성책임자: 김 준 , 김석철.
위의 답을 시조문학사(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 107-7 미주프라자 3동 505호)에 도착하게 될 시진 07-01호의 공문에 정식 답을 주시고,.
위에 임명하신 편집진에 대하여 말씀드린 바와 같이 시진회 이사회 오늘(2007. 1. 5)의 결과를 이 게시판을 통해서 통보합니다.
교부금은 위와 같이 신청합니다.
앞으로 시진회와 시조문학사 간의 통신은 어떤 방법으로던지 문서와 문자화하여 서로 교통합니다. 서로 차후의 책임소재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그리 시행합니다.
시진회의 창구는 사무국장과 이사장에 한합니다.
오늘 개최되는 2007년 1월 정기이사회 및 2006년 결산보고등, 현안문제에 대하여 시진회의 입장을 임명되는 사무국장을 통해서 게시판을 통하여 발표합니다.
시진회 이사장, 옥 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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