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 축하 축하 드립니다.
김영덕 시인님이
언제나 흐른 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쁜 소식입니다.
지역 발전의 횃불을 실천하소서.

새로운 출발 축하드리면서 고성에서 이수경이 안부 여쭙습니다.
소석샘예~ 잘 지내시지예?

발화지점이 어디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어차피 불은 인화물이 존재하는 한 어디든 번져나갈 테니까요.
Culture - One
우리가 엮어나가는 문화가 곧 우리문화의 중심, 즉 1번지 아니겠습니까.

wow~ 멋지세요~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

축하합니다.
뿌리 깊은 나무, 그리고 샘이 깊은 물!
그 나무는 무수한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것이며, 그 샘물은 내와 강을 이뤄 바다에 도착할 것입니다. -용비어천가-
나무와 꽃들은 [시조시인의 집]에서 한껏 자태를 드러낼 것이며, 앞 냇물은 남한강을 거쳐 황해로 뻗어갈 것입니다. 뵙고 싶습니다. 진인사대천명!

축하드립니다.
십여년 지난 후 시집 한 권 엮을 수 있을 때
꼭 그 출판사에서 출간하겄습니다.
발전하십시요. ^^

엉? 언제 이런 계획이 있었던가요
하여튼 우리 형님 끝내주십니다.
열정도 끝내주고요 개병대 붉은 티셔츠마냥 활활 타실겝니다.
소백자락 활활 타는 날 오늘의 짚불 덕일것입니다.
축하드리고요. 사업번창 바랍니다.^^

소석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석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있으시길 빕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40년의 서울생활을 접고 흙이나 파고 종종 산이나 둘러 보면서 그저 우수마발적(?) 나머지 삶으로  두루뭉실하렸더니, 고향 선후배, 지인들과의 대포잔 속에서  이리 되었습니다그려. 아직 머리가 맑지 않은데 말입니다.
이왕지사,  .......  지방 문화의 발흥이라면 새털같은 능력(?)에  가슴 조이며 미력이나마 보태려고 합니다.
좋은 일이 매사있겠습니까만,  좋은 기억만 가지고 매진코자 하오니 큰 채칙으로 마구 몰아 주시면 힘껏 달리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시진회 아름다운 님들!  김영덕 배상

- 大辯如訥
- 위대한 말은 지껄여서 되는 말이 아니다. 말수는 적되 할 말은 해야 되는 것.
- 요즘 정치판에서는 피 튀겨가며 싸우고 있습니다. 모두가 쓰레기보다 못한 말들을 내뱉고 있지요.
- 그래서 문학이 더 절실한 때입니다. 할 말은 하되 촌철살인 같은 한 마디.................
- 忠言逆於耳 利於行이라.

큰걸음 힘차게 내딛으시기를 빕니다.
일보, 이보, 삼보!

시작은 아름답습니다.

고향의 품에 돌아가 새로운 아침을 맞이하시는 군요.
축하, 축하합니다. 밝고 빛나는 내일을 기원합니다.

김영덕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고향의 디딤돌을 뿌리깊게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석선생님...번창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글 같지도 않은 글이지만 제 첫 소설집을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우리 회원들 모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덕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한국의 출판문화 메카가 단양으로 옮겨 가기를 기원합니다.
 소백산 철쭉축제 무렵에는 소백산등반을 하고 싶은데...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대전 식장산 자락에서      형석 드림

아 !  김영덕 니임~
거울나무의 갈증에 단비소식 반갑습니다. 제가 본 소석님은  걸어다니는 작품이시지요 작품감상하러 단양 나들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