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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2-02 23:53
 조회 :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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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한 대로 2008년 들어 첫 이사회가 열렸다.
2월 2일(토) 오후 5시부터 시작하는 국립국악원의 토요국악상설공연에 총 9분이 참석하여 관람신 후 공연이 끝난 오후 6시를 조금 넘어 곧바로 인근 소들녁 음식점으로 장소를 옮겨 오후 6시반쯤부터 저녁식사와 함께 이사회를 개최했다.
식사와 회의 후에는 자리를 옮겨 바로 옆에 위치한 모 커피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담소하다가 오후 9시경 파했다.
이날 이사회의는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다.
1. 사무국장의 2007년도 하반기 결산보고 및 인준
2. 이사장의 개회
마침 국악공연을 본 터라 이날 공연 곡목중의 하나였기도 "출강"곡을 연주한 거문고 악기를 비유하여 현 시진회의 상황과 추후 임원진과 회원들이 행하여야 할 바를 언급함.
3. 새 임원진의 선출 건
올해 3월 29일부로 새 임원진이 결성되어야 하는 싯점에서, 이날 비록 불참한 이사도 있었지만 오늘 부로 현 임원진은 모두 사퇴하고 선거체제로 전환하기로 함.
설 연휴 끝나고 새 임원진 선출 공고문을 시진회 사이트 공지사항에 게재함.
2월 말까지 차기 임원진 추천과 출마 접수받음.
3월 중 선출하되 세부 선출 방식은 추후 논의하기로 함.
3월 정기총회를 통하여 선출된 새 임원진의 인준 후 정식 출범 공표.
그밖에 이날 참석한 임원진 개인별 그간의 소회발표의 자리도 가졌다.
이날의 사진은 포토갤러리 <문학행사사진들>에 올렸다
한편, 이근구 이사께서는 그가 회장으로 있는 춘천서 활동하는 문인들의 모임인 <시울림>에서 출간한 <춘천 시울림 작품선집-1, 강물처럼 바람처럼>(2007. 12)이란 제목의 시집 한권씩을 참여한 임원진 모두에게 증정해 주셨다.
또한 이날 국악공연의 관람권은 옥경국 이사장께서 구입해 주셨다.
두분께 감사의 말씀 올린다.
참석자 : 이사장, 부이사장, 이사(이근구, 이정자, 유권재, 김인자, 서공식),
감사(차도연), 사무국장, 웹진(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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