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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4-29 09:57
 조회 :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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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회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의 기관지 <시조춘추> 창간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원고마감일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원고 미제출 회원님들께서는 서둘러 원고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며 다음과 같이 안내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원고접수와 동시에 가편집이 진행중이며 마감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편집작업에 돌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조춘추>에 광고하고 싶은 회원 여러분의 "저서" 또는 "사업체""유관단체"가 있으시면 본지 편집실로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전화: 02-887-2431(시조춘추 편집실) 또는 011-714-1533(유권재)
*접수기간: 2008년 5월 9일
서울 관악구 봉천4동 875-7 하바드오피스텔 509호
시조춘추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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