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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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06-25 11:32
(사)시진회 3대 이사장을 맡으며,
 글쓴이 : (사)시진회
조회 : 6,146  
(사)시진회 3대 이사장을 맡으며,

안녕하십니까?
다시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의 중책을 맡은 이사장, 옥 경국입니다.

시진회가 조금 더 성숙하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내부의 여러 문제를 안고 있으나, 또 다시 회원들의 뜻으로 모든 임원이 중임되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할 시기에 구 임원이 그대로 재 신임을 받았다는 사실이 혹은 식상할지 모르나, 회의 안정을 위해서 현상유지를 택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폐 일언하고, 새로운 변화와 안정을 위하여 임원 모두의 힘을 결집하겠습니다.
이사들의 대표, 이사장으로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벌려 놓은 일들이 제 자리를 잡으면, 어떤 형태로든 재 신임을 물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시진회에서 창간한 <시조춘추>에 대하여 말씀 드리자면,
첫째, 가볍습니다.
둘째, 기존의 것과 좀 다릅니다.
셋째, 친 환경적으로 추억을 생각나게 하지만, 미래가 있습니다.

지금 세계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운동 즉,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방식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친 환경적 이여야 하고 재생 가능해야 합니다.
지구의 가장 큰 문제는 에너지, 환경 그리고 물 입니다. 이 세가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로하스족 이라 합니다.

우리가 창간한 <시조춘추>는 재생지를 사용했습니다.

모든 이데올로기는 갈등에서 시작합니다.
갈들이 갈등으로 끝나면 그만이지만 갈등을 반전하면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지만 소수를 무시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 부정하는 것을 긍정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관용(Tolerance)할 수 있습니다.
자기와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해야 합니다.

<시조춘추>는 다른 변화를 추구 할 것입니다.

옛 것이라고 생각하는 <시조>가 아니라 <시조>로도 얼마든지 현재(時節歌調)를 노래하고 미래를 볼 수 있습니다. <시조춘추>는 좀 더 나아가, 주제가 있는 잡지로의 시도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즉, Theme Magazine, 테마가 있는 잡지로 독자들에게 다가 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시조춘추>를 손에 쥐면 가볍고, 몇 번 열어보면 친근감이 납니다.
추억을 되살f리기도 하고, 표지에서도 느낄 수 있는 상상의 색다름도 있습니다.

끝으로,
3대 임원들이 힘을 합쳐 <시조>를 통하여 <시조춘추>가 튼실하고, 시진회가 화목하고 우리의 전통적이고, 정통의 <시조>를 사수하며 널리 보급할 힘의 바탕이 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이사장,  옥 경국

신선미 08-06-25 12:23
 
중책 다시 맡으심에 감사한 마음입니다.
발전하는 시진회의 중심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으로 도우며...
정정조 08-06-25 16:52
 
時를 알면 세상을 보다 넓고 크게 볼 수 있습니다. 時는 현재의 상황이요, 오늘의 안목이요, 오늘의 목숨입니다. 다만 바라보는 시선은 매우 다릅니다. 
調는 調和, 調律, 調整 등 매끄럽지 않은 것은 매끄럽게, 억센 것은 부드럽게, 강한 것은 유연하게, 갈등은 타협으로 변화시키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높은 것은 낮게, 낮은 것은 높게 조정하고, 현실을 꿰뚫는 통찰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안정케 하며, 소리와 뜻을 통해 당대의 상황을 조율함으로써 인간임을 자각케 하는 힘이 있습니다.
권투에 비유하면 자잔한 잽이 아니라 강력한 스트레이트 한 방입니다.
때로는 부처님 미소 같은 온유가 담겨있고, 때로는 아둔함으로 가득찬 인간을 자각케 해주는 기가 담겨 있습니다. 선인들께서도 이런 촌철살인의 마음으로 시조에 전념하셨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선인들의 족적을 따라가면서도 그 족적을 지우는 작업에 우리가 있습니다.
ilman 08-06-27 09:52
 
중임을 축하 드리며 날로 발전하는 시진회가 되도록 음지에서나마 힘껏 돕겠습니다.
보내 주신 책 감사하고요, 더욱 알찬 글을 위해서 또 먼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옥경국 08-06-27 10:41
 
중임을 축하 받을 일인지는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여하튼, 시진회가 체계적으로 돌아 갈 수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어느 누가 임원을 맡아도 별 문제 없이 회가 운영되어야 합니다.

일만 선생님!!! 
글도 좋고, 여행도 좋지만, 건강하셔야 합니다.
7월 2일에 뵙겠습니다.
오름 08-06-27 13:58
 
축하드립니다. 오직 시조장르의 최고봉으로서 시대와 공간을 결판낸다는 각오 다지시기 바랍니다.
如心이인자 08-06-28 22:51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
더 높이, 더 멀리, 더 넓게 시진회활성화를 위하여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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