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얼 17일은 제헌절이네요.
올해부터 공휴일이 아나라서, 학교에서 근무를 해야하는 시간이네요.
참여를 하고 싶은데...

2008년 제헌절의 경우 국경일이지만 쉬지 않는 국경일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당연히 그럴 것이다하고 정했습니다.
날자를 조정해야겠습니다.

정정조 선생님,
다시 잡읍시다. 19일 쯤 어떨까요?
요사인 방학도 학교마다 들쭉날쭉하니?

다시 공고하겠씁니다.

어차피 날짜를 조정하실 것이면 아예 한 주를 늦추면 어떨까요?
19일 토요일이 아닌 7월24일로
그때쯤이면 현직에 계시는 분들 방학도 될 것 같은데요.
주말은 그때쯤이면 피서로 교통도 더 복잡할거에요..
한 번 고려해보세요. 옥 이사장님.

예, 그리하겠습니다.
주중이 교통은 편합니다.
야외에서 하려하니, 날씨가 고려되야하고,....
장소가 정해지면, 여러사람의 합집합으로 정하겠습니다.

이사장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한 나날이 되길 빕니다. 날짜는 가장 편안한 때로 다시 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 직장의 방학은 7월 18일부터 실시됩니다. 게다가 7월 21일(월)부터 8월 1일(금)까지 약 2주 동안 김화에서 근무합니다. 하늘이 내려준 일정일 듯 싶습니다. 쾌적한 공간을 잡아서 하루 여행이 가장 편하고 안락한 쉼이 될 수 있도록 잘 찾아보겠습니다. 혹시 필요한 물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