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근구 이사님의 작품만 이메일로 접수되었습니다. 이제 마감일이 보름밖에 안 남았기로 서둘러 응모바랍니다.

4월 4일자로 이정자 이사님의 작품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보내드렸습니다. 시진회 시인님들의 많은 작품을 전시하면 좋겠습니다.

부회장님, 보내셨다는 작품이 시진회 메일로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다시한번 시진회 이메일 sijini@hanmail.net을 확인바랍니다.

옥경국 이사장님께 직접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세요. 아무 말씀이 안 계셔서요. 잘 알겠습니다. 이왕이면 한번 더 시진회 이메일로도 보내주시면...

4월 6일부로 전연욱, 정정조, 김락기, 신선미 회원의 귀한 작품 잘 받았습니다.

7일부로 최길하 회원의 작품 잘 받았습니다.

8일자로 최원익 회원의 작품 잘 받았습니다.

10일자로 유권재 이사님의 작품 잘 받았습니다.

13일자로 박근모, 심응문, 이문형 회원님께서 각각 옥고를 보내주셨습니다.

우성영 입니다.
 옥이사장님과 사무국장님 추진력은 익히 알았습니다.
 외부 큼직한 사업 추진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 존경 합니다.
 제2회 역동 시조문학상 준비도 끝내셨더군요. 수고 많으 햐셨습니다. (역시 짱입니다.)
 종중회 한 사람으로 감사 말씀 올립니다.
 # 4/12일자로 시조 한 수 발송했습니다. 바쁘셔서 못 열어 보신 듯 합니다.

늦어서 미안합니다. 하는 일 없이 쫓기며 삽니다.

14일과 15일자로 많은 회원분들이 작품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접수된 순서대로 우성영, 김영철, 차도연, 성철용, 서공식, 김보영, 김영덕 선생님들이 보내주셨습니다. 여기에 방금 옥경국 이사장님 작품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에 김인자 이사님과 성철 스님의 작품을 이메일로 보내신 듯 하오나 첨부된 작품이 누락되어 다시 이메일로 의뢰드렸으니 이 두분까지 포함시키고 김민정 부이사장님의 몇 작품을 포함하면 대략 27-8점이 되는 것 같습니다. 철도 가족 회원의 작품도 포함시킬 예정이지만 우리 회원님들의 작품이 30편은 되었으면 합니다. 마감기간을 오늘 15일로 하였으나 미처 못 내신 분들을 위하여 하루, 이틀 늦어도 접수시키겠습니다. 분발해 주십시요.

4월15일, 맞지? 오늘, 17:06 냈슈.
이틀 봐 준다고요?

기존의 작품 추려 보내지 않습니다.
양심껏, 빨리 내세요.

사무국장, 왜? 전화 안하는겨?

17일 오늘, 이순옥(올해 역동신인문학상 장원수상자), 이인자, 김인자 이사님 및 성효 스님의 작품 잘 받았습니다.

마지막 열차에 몸을 싣고 밤기차 여행을 떠나듯..
제 졸작도 함께 실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ㅎ

코레일 시화전 작품 모집을 마감합니다. 옥경국이사장님과 김민정 부이사장님을 포함하여 총 25분께서 귀한 작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