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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14 02:54
제2회 역동시조문학제
 글쓴이 : (사)시진회
조회 : 2,790  
   제2회 역동제.hwp (15.0K) [9] DATE : 2010-06-14 02:54:52
제2회 역동시조문학제가 아래와 같이 개최됩니다.

일시 : 2010년 6월 19일(토)
장소 ; 충북 단양군 사인암 일원

행사 진행표는 아래제2회 역동시조문학제 19일 사인암에서 열려

- ‘시공의 틈서리에 들어앉은 무릉도원’ 주제로 다양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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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출신의 역사인물 우탁 선생의 얼을 기리고 민족문학으로서의 시조 진흥과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추진되는 제2회 역동시조문학제가 이번 달 19일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에서 열린다.

역동우탁선생기념사업회가 주관하고 한국시조문학진흥회, 단양우씨문희공파종친회, 단양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시조백일장과 각각의 단위 주제를 표현하는 4개의 무대행사, 전시 프로그램 등이 펼쳐진다. 

시조백일장은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부별 장원1, 차상1, 차하1, 참방10명을 선발하며 시상금 총 규모는 230만원이다.

4개의 무대행사로는 ‘춘산에 눈 녹인 바람’이라는 소주제로 역동 우탁 선생을 기리는 제1무대, ‘파란나라를 보았니?’를 소주제로 하여 어린이들의 노래와 연주를 공연하는 제2무대,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를 소주제로 하여 단양지역의 구전민요를 공연하는 제3무대, ‘꽃은 피고 새는 지저귀네’를 소주제로 하여 지방의 문화예술 부흥을 표방하는 제4무대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의 품위를 높이기 위하여 설치미술 전문가가 방패연과 바람개비를 가지고 ‘시조문학의 새 바람’을 일으킬 행사장 꾸미기에 나서 본 행사에 외에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행사의 주관자인 역동우탁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이번 행사의 총괄 주제를 ‘시공의 틈서리에 들어앉은 무릉도원’으로 정하고 ‘시간의 틈서리에 점찍어 사는 사람들/ 공간의 틈서리에 발 디딘 절경들/ 귀하고 중함이 시공의 틈서리에 들어앉았도다/ 빠른 속도로 지나가면 일별하면/ 일별하는 것으로 전부인 세상/ 질풍의 삶을 내려서서 틈서리로 찾아들면/ 그곳에 깊고 푸른 세상이 열리나니/ 두터워지는 삶의 인연/ 예가 바로 시공의 틈서리에 들어앉은 무릉도원’으로 풀어 행사의 추진의미를 설명하였다.

한편 단양출신의 역동 우탁(1262-1342) 선생은 현 단양군 적성면 현곡리 출신으로 사인벼슬에 있을 때 자주 사인암에 와서 은거하였으므로 후대 사람들이 사인암이라고 부르는 단초를 제공하였다.

선생이 영해사록으로 재직할 때에 백성을 현혹케 하는 팔령이라는 방울 요괴를 바다에 던진 일화는 영해지역의 전설로 남아있으며, 감찰규정으로 있을 때는 충선왕의 비행에 대해 도끼를 둘러매고 극간하는 이른바 지부상소(持斧上疏)의 기개를 펼쳤으며, 현존하는 최초의 시조 탄로가 2수를 남겨 시조문학의 중시조로 추앙받는가 하면, 고려 말 새로운 학풍이던 정주의 성리학을 강명하면서 신유학의 전통 수립에 지대한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다.

퇴계 이황은 안동지역 최초의 서원인 역동서원을 창건하면서 ‘선생의 충의대절은 천지와 산악도 움직일만하고 경학의 밝음이나 진퇴의 정당함이 뛰어나니 후학의 사범으로 백세의 묘향을 받을 분’이라며 ‘역동서원기’에서 선생에 대한 칭송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 진행표는 다음과 같습니다.(운영자는 다시 정리해서 올려 주세요)

(사)한국시조문학짐흥회  이사장,  옥경국

파르나스이순옥 10-06-15 23:58
 
행사를 위해서 많은 분들이 욕보셨을거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역동선생의 충의도 본받고 싶습니다.ㅎ
직접가서 보면 무릉도원의 기운이 느껴지겠죠? 저는 가서 시조의 불꽃을 잘 담아오고 싶습니다.ㅎ
이사장님 이렇게 안내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강화 10-06-16 18:19
 
작년 단양 사인암 아래서 열렸던 역동시조뮨학제가 생각납니다. 올해도 이사장님을 비롯 준비하신 분들의 수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번 행사일에는 당직이라 참여를 못하게 되어 죄송하고 또 애석합니다. 잘들 다녀 오십시오.
     
파르나스이순옥 10-06-16 20:46
 
시인님 안녕하세요?ㅎ유월의 향기가 온 세상에 진동을 합니다. 오늘은 단오날이라 더욱더 기가 충천하는듯 저는 녹음속에서 평온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머릿속에서는 갖가지 상상을 하면서요?ㅎ 그러고보니 오늘도 오만가지 생각속에서 하루를 보낸듯 합니다. 이제 편히 쉴 생각만 남아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평온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서초사랑 10-10-28 10:55
 
우탁선생님은 절의 정신을 이 땅에 남기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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