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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19 09:53
제3대 이사장 취임인사 :봄은 왔습니다
 글쓴이 : (사)시진회
조회 : 2,931  

** 봄은 왔습니다 **


긴 겨울의 터널에서 봄을 맞이했습니다.

개나리 진달래 벚꽃이 1주일 사이에 곳곳마다 환하게 피어났습니다.

  역시 꽃은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것 같습니다.

 베란다에 있는 군자란이 금년엔 꼭 한 달은 늦게 봄을 알려주었습니다.

2월이면 피던 꽃이 금년엔 3월에야 피었으니까요.

  이·취임식을 앞두고 얼마 전 공지사항을 처음부터 주~욱 읽어 보았습니다.

시진회의 지나온 자취를 제대로 알기 위해서이지요. 참, 의기양양하게 급속도로 발전해 간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니 이사장이 교체될 때마다 뚜렷이는 보이지 않지만 사연들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때는 현명하게 조용히 교체된 것을 보았습니다. 정관대로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

 제2대 때 정관대로 이루어졌다면 제3대 임원 선임도 정관에 따라서 매끄럽게 잘 이루어졌으리라 봅니다.

그러면 지난 12월 총회에서 임원진도 다 선임되었어야 되었고요.

그나마 제3대 이사장은 규약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단체내의 규약은 어느 단체든 회원이면 지켜야하는 의무입니다.


  신라 경덕왕 때의 일입니다.

나라가 너무 혼란스러워 왕은 충담사에게 백성을 편안하게 할 노래를 하나 지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어진 것이 [안민가安民歌]입니다.

거기에 의하면 ‘君君 臣臣 民民’이란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공자가 경공에게 한 말이기도 합니다.

임금은 임금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백성은 백성답게 각자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면 나라는 태평성대가 된다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한 단체도 그 구성원들이 단체의 성격을 알고 각자 자기의 위치에서 그 본분을 다하면 그 단체는 자연적으로 발전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시진회도 ‘누가 누구에게가’ 아니라 우리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의 자리에서 회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면 우리 시진회는 잘 나아갑니다.

제2장 제8조(회원의 의무) 회원은 다음의 의무를 진다.

1. 본 회의 정관 및 제 규약의 준수

2. 총회 및 이사회의 결의사항 이행

3. 회비 및 제 부담금의 납부


회원들은 회원의 의무만 하면 되고, 이사장은 이사장의 임무를 다하면 되고,

임원은 임원으로서의 임무를 다하면 되고, 감사는 감사로서의 임무를 다하면 됩니다.

그러면 시진회는 저절로 잘 운영됩니다.

다음은 시진회 사업과 운영 방침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시진회 운영 방침

1. 어느 시조 단체든 각을 세우지 않고 화합할 것이다.

2. 정관에 따라 회비 및 기타 수입으로 운영한다.

3. 시진회 사업은 선별하여 적절히 무리 없이 시행한다.

4. 모든 사업은 임원들과 협의하고 상의하여 회원들의 중지를 모아 결정한다.

5.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자문위원과 고문단을 둔다.

6. 시진회 사업과 업무에 관련된 사항이나 연락망은 홈페이지 활용을 기본으로 한다.

   (부득이한 경우 핸드폰이나 메일 및 문자메시지를 활용한다.)

7. 기타


**홈페이지 운영 방침

1. 어떠한 경우든, 단체나 회원들에게 누가 되는 개인의 언행은 온라인상에서 허락하지 않는다.

(섭섭한 일이나 의문이 있으면 지성인답게 시인답게 직접 개인 대 개인, 또는 쪽지나 메일을 먼저 활용한다.)

2. 단체와 회원의 발전을 위한 회원들의 건설적인 건의는 언제든 사무국으로 건의한다.

3. 홈페이지는 시진회의 거울이다. 얼룩을 삼가 한다.

4. 시진회의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모습,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서로 아끼고 격려하며 보듬어 주는

   원래의 우리 모습으로 돌아간다.

5. 기타


**.지성인이면 지성인답게, 시인이면 시인답게, 그에 걸맞은 언행으로 스스로의 품격을 높인다.

 “詩人言行詩文一致”. 시진회 구성은 다음 주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4.16

  (사)한국시조문학진흥회 제3대 이사장 慈軒 이정자 배상 -




정정조 11-04-19 18:33
 
* 공부할 거리, 읽어볼 거리
* 민법상 사단법인민법의 적용을 받는 사단법인은 학술·종교·자선·사교·기타 비영리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것에 한정되어 있다(32조). 사단법인의 설립은 설립자가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설립허가 신청을 주무관청에 제출하여 그 허가를 얻어야 한다. 정관에는 사단의 조직내용을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설립자는 그 사원(사단법인의 구성원)이 된다. 사단법인에는 사원 전원(全員)으로 구성되는 사원총회(社員總會)가 있어서 이것이 법인의 운영에 관한 최고의 의사 결정기관이 된다. 그것을 기초로 하여 이사가 사무를 집행하며 감사(監事)가 이것을 감독한다. 이러한 이유로 사단법인의 그 조직은 사원 스스로 정한 것이며 사정의 변화에 따라 사원총회의 결의로 자유로이 변경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42조).
정정조 11-04-19 18:35
 
* 시진회는 비영리사단법인이므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학술 발전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능력계발과 창작활동에 정진하는 순수문학 단체의 한 사람으로 자부심을 갖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선을 다해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시진회활동에 정진하겠습니다.  정정조 배
정정조 11-04-19 18:44
 
* 큰 틀에서 우리 시진회를 바라봐야겠습니다. 모두가 바쁜 생활 속에서 학술 발전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된 단체이므로, 사단법인 운영에 따른 정관에 의해 100% 진행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이 따릅니다. 영리법인이라면 철저하게 운영체제를 따르고 지켜야겠지만, 무보수에 자신의 자금 써가며 일하는 사람들이므로, 간략히 진행할 수 있는 항목에 대해서는 정관 운운하지 않는 것이 운영 봉사자를 위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시진회 회원들이라면 모두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정정조 배
오름 11-04-21 11:29
 
3대 이사장 자헌선생께 드립니다.
먼저 새 이사장 되심을 진심으로 경하합니다. 세월의 무게위에 시진회의 미래를 짊어지신 모습을 사랑과 감사로 바라봅니다.
慈軒 이정자 11-04-22 14:10
 
감사합니다.  그간 홈에는 들러셨나 봅니다.  그렇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되세요.
오병두 11-04-26 21:57
 
무한한  발전의 장이 펼쳐지리라  확신합니다..
항상 웃음 창조하시고 멋진  나날을 여미시길 발원합니다.
慈軒 이정자 11-04-30 22:47
 
감사합니다.  오병두 시인님, 
"무한한  발전의 장이 펼쳐지리라 확신합니다"
덕담 좋습니다. 그래서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사무국에서 주선한 것으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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