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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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2-13 21:18
성효스님께서 입적하셨습니다
 글쓴이 : (사)시진회
조회 : 1,676  

본회 초창기부터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자문위원이시며
연꽃작가이신 성효스님께서  금일 오전에(13일 10시경) 갑자기 입적하셨습니다. 
 회원님들의 문상을 바랍니다.
 
       영안실 : 충남 아산장례식장(순천향대 정문 앞 신창휴게소 옆)
       전   화 : 041-542-4466
       다비식 : 공주 마곡사
                      2014. 2. 15(토) 오전 10시
 
- 사단법인 한국시조문학진흥회 -

慈軒 이정자 14-02-13 21:24
 
어찌 이런일이 ...  두 분이 함께 만나서 가실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月亭오병두 14-02-14 01:40
 
엊그제 뵙던모습  이리도 생생합니다
극락왕생을  일심 발원합니다
강화 14-02-14 08:19
 
비보를 연이어 접하니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차도연  근조
정정조 14-02-14 12:04
 
성효 스님, 연꽃이 되다

차라리 인연을 맺지나 말 것을, 문학이란 美名으로 옷소매를 스쳤던 지난 날들이 떠오릅니다. 시진회 이사회에서, 연례 행사장에서 다감한 연꽃 웃음을 보여 주셨던 스님, 충남 마곡사의 아름다운 산길을 걷게 해 주셨던 스님, 연꽃 사진으로 보시하시던 스님, 나보다 젊어보여 스님에게 속된 말로 '민증을 까 보자고' 농을 건 내 말에 웃음으로 답하시던 스님, 누구보다 (사) 한국시조문학진흥회를 사랑하시고 뒤에서 보듬어 주셨던 스님, 가진 것은 없으셨어도 주는 길을 아셨던 스님, 청마의 해에 이런 저런 문학 행사장에서 스님 손을 잡고 연꽃향을 맡으려 마음 먹게 해 주신 스님, 비보를 접하고 나서야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되었음에 '차라리 만나지나 않았더라면' 이별의 아픔이 없을 것을.
쇠밧줄보다 질긴 삶의 끈이 스님에겐 왜 그리 약했을까
생로병사 네 계단에 왜 老病을 건너 뛰시고 입적의 길을 택하셨을까
옥황이 스님의 성품과 文才와 感性을 시기하여 生을 빼앗아 가신 것일까
스님께서는 우리 시진회 뿐만 아니라 이 속세에 아름다운 인연만 남기시고 가셨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고, 황금과 욕망에 쩔어 바둥대는 우리 중생에게 더욱 향기로운 연꽃으로 다가 오소서. 정정조 근조
전연욱 14-02-15 09:46
 
목숨은 하늘의 것이라던 말을 믿어야할가봐요.. 인연 맺은 사람 중에 몇 째로 꼽히는 귀한 인연이었던 승효스님 연꽃작가- 아침에 피었다 정오쯤이면 그 모습을 사리기 시작하는 연꽃처럼 그렇게 아쉽게 곱게 가셨나요. 그야말로 빅 뉴스입니다..수안보에서 이 취임식 행사장에서  공로상을 받으시는지 사진 찍힌 걸 시진회 홈피에서 본게 엇거제인데-- 부디  아미타부처님 아련하소서-연욱합장.
ilman 14-02-15 10:45
 
시진회의 보배가 이리 빨리 가시다니 이게 웬일이지요?
시진회를 위해서 언제나 금일봉을 쾌석하사더니-. 한달 전 수안보에서 만나 뵈올 때 그 건강하시던 모습이 마지막이 되었군요.
스님과 사진작가와 시조시인으로각계에서도 보배였는데.
ilman보다 10년인가 20년인가 더 젊으신 분이라서 안타까움이 더 합니다.
부디 극락복 누리시어 인간으로 환생하여 못다하신 일을 이루소서.
(사)시진회 14-02-16 21:08
 
스님을 문상하고 떠나오면서
저승 극락에서도 우리 시진회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빌었습니다.
말없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이시어 더 안타깝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명복을 빕니다. 김락기 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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