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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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27 23:31
백수 정완영 원로시조시인님 별세하셨습니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1,082  
한국시조문단의 거목 백수 정완영 선생님께서 향년 98세로 돌아가셨습니다.
 
선생님께서는 작년까지 두번이나 우리 시진회가 개최한
[수안보온천 시조문예축전]에 참석하시어 축하해주셨습니다.
또한, 작년에 발간한 시진회 기관지< 한국시조문학> 제8호에
 "시조시인 탐방-문학사를 빛낸 인물"에 마지막으로 일대기를 요약게재하였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웁니다.
우리 시진회에서는 조화를 보내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애도와 문상을 바랍니다.
저는 어제 산본 병실에 선생님을 찾아뵌 것이 마지막이 되었습니다.
시진회 이사장 김락기 근조
 
- 한국문인협회장 -
- 작고일시 : 2016.8.27. 오후 3시 5분 (5일장)
- 빈소 :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맏상주 정경화 님)
- 발인 : 2016.8.31. 08시
- 장지 : 김천 선영
 

운영자 16-08-28 08: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을 할께합니다.
김미경 삼가올림
이복동 16-08-28 08:33
 
삼가 고인의 명복과 영안을 빕니다.
해맑게 웃으시던 정완영 선생님의 모습이 눈앞에 선한데
믿겨지지않은 소천하심에 목이 메입니다.
이복동 삼가올림
연꽃최정란 16-08-28 11:48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한국문인협회 문인장
8.31일 오전7시  장례식 발인
김천백수문학관 노제
김천선영 으로 가신답니다..
현재
김천 백수문학관 에 분향소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옹달샘 16-08-28 13: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고인의 시, 조국을 읇조립니다.

조국

  정완영

행여나 다칠세라 너를 안고 줄고르면
떨리는 열 손가락 마디마디 에인 사랑
손 닿자 애절이 우는 서러운 내 가얏고여

둥기둥 줄이 울리면 초가 삼간 달이 뜨고
흐느껴 목이 메이면 꽃잎도 떨리는데
푸른 물 흐르는 정에 눈물 비친 흰 옷자락

통곡도 다 못하여 하늘은 멍들어도
피 맺흰 열두 줄은 굽이굽이 애정인데
청산아, 왜 말이 없이 학처럼만 여위느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정 이예숙
옹달샘 16-08-28 13: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謙庵오병두 16-08-28 15: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강화 16-08-28 19: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빌며
유족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차도연 삼가 아룀
한재희 16-08-29 00:03
 
고향보다 더 먼 고향
                 
                                                    정 완 영

              고향을 찾아가니 고향은 거기 없고
              고향에서 돌아오니 고향은 거기 있고
              흑염소 울움소리만 내가 몰고 왔네요.


                  존경하는 백수 선생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수안보 온천 문예축전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뵙던
                선생님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이제 고향에 돌아가시어 영민하소서.
sunho 16-08-30 19: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산강 16-08-31 11:18
 
이별
- 白水 선생님 가시던 날

                                    김락기


만나고 헤어짐이 이 세상의 길이언만
생각하면 할수록에 구슬프기 그지없어
오히려 멍멍해지는 이내 몸이 얄궂다

하늘도 못내 겨워 부슬비로 울어옐 때
곁에선 듯 읊조리던 그 목소리 애잔한데
이렇게 또 한 백년의 꽃은 지고 마는가

(2016.8.31. 영결식을 마치고)
인곡이문형 16-08-31 2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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