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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8-13 16:09
황정자 시조집/아직도 가슴 한자락 못다태운 저 불꽃
 글쓴이 : ilman
조회 : 1,927  

 축) 황정자 시조집/'아직도 가슴 한자락 못다태운 저 불꽃' (발간

서문/ 황정자------------

 지난 일은 모두가 그리움이다. 늘상 설레이면서도 때론 정지된 화면으로 남아서 무성한 넝쿨로도 자라서 실꾸리 감 듯, 풀 듯 한땀 한땀 옷을 깁듯 상념의 여백을 넘나들며 수채화로 정물화로 남는다.
간곡한 그리움 그 너머의 어, 머, 니 --- 고향. 그리고 일상---.
이제는 반쯤 감아버린 시선으로 풍성한 어제를 반추하며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이 크고 작은 그리움들과 만나고 싶다.
'아직도 가슴 한자락 못다 태운 저 불꽃'처럼
 
  약력/ 황정자------
강원도 화천 출생
춘천교육대학 졸업
'한맥문학', '시 시조와 비평' 신인상
한국시조시인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아동문학회, 강원문인협회, 강원시조시인협회, 강원아동문학회 회원,
달빛시조문학회 회장 역임
당원다옹문학상 수상
저서: 여섯 살만 할꺼다(동시조집)
연락처: 강원도춘천시 후평2동 683-13 3/1 033-252-3554
메일: jj00629@hanmail.net
 
발문/ 문학박사 김준 '숱한 그리움과 표현의 시각'에서------
황정자 시인은 단시조로 일관된 작품들을 일궈가면서 자신의 감정을 보편적 이미지와 정서로 표현한다. 온갖 그리움과 기다림, 열망과 고뇌를 격렬하게 설파하지 않고 안으로 다스리면서 건져 올린 조개껍데기며 조약졸을 기런히 놀어 놓는다. 우리가 그것으로부터 시원의 바다를 탐색하느 철썩이는 파도를 연상하든 개의치 않는다. 다만 함께 바다 냄새를 맡고 수평선을 기억하면 그쁜이다. 그래서 시인 혼자만의 기쁨이나 설움에 침잠하지 앟고 자기 감정을 매만져 소통하고 공유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로 걸러 낸다.
황정자 시인의 작품이 낯설거나 의아하지 않는 것은 그런 데서 연유한다.  내 남 없이 가슴에 담고 있을 만한 삶의 풍상들, 그 조각들을 조심조심 떼어내어 그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우리 눈앞에 가만히 디밀어 놓는다.
 
발문2/ 화천문화원장, 한국만학강원지회 고문 조규영----------
황정자 선생님은 눈이 열리고(시안) 귀가 열리고(청안) 마음이 열린(심안) 바로 이런 분이시기에 앞으로 한국문단에 좋은 글 쓰시라고 생각하며 모쪼록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져 찔레꽃 같은 시인의 작푼세계가 이 나라 방방곡곡 널리 심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해 본다.
                                                      -  조규영 화천문화원장의 '찔레꽃 같은 시인' 중에서

문현 07-08-14 15:02
 
제게까지 보내주신 시집 잘 받아 잘 읽고 시심을 넓히겠습니다.
감사하오며, 두번째 작품빚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현 올림
김민정 07-08-15 12:56
 
황정자 시인님! 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늘 좋은 작품 쓰셔서 문운 빛나세요.
慈軒 이정자 07-09-04 21:01
 
황정자 선생님, 시집 출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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