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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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2-31 14:45
축 씨얼문학33선집/新抒情30호 발간
 글쓴이 : ilman
조회 : 2,037  

축) 씨얼문학33선집/新抒情30호기념선집 (발간
 
*.축시
 
어쩌자고, 어쩌자고,
       -씨얼문학회 33주년을 축하하며/정완영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땅이 솟아나면서부터
이 세상 가장 조그만 겨자씨 그 속에도
하늘과 땅의 말씀은 갈무리 되 있었거니.
 
하늘과 땅 사이에 사람이 태어나고
몸 속에 혼이 깃 들어 사리를 분별하고
우리는 그 넋을 일컬어 '얼'이라고 일렀었다.
 
어쩌자고, 어쩌자고, '씨얼'이라 이름했나
너무 크고 너무 무거워 움직일 수 나는 없다.
시조는 만물의 말씀을 불어내는 일이 거니.
 
*.씨얼문학회 회원들
*. 편집 후기/박영록----------
씨얼문학회 33주년 기념 선집 新抒情30호기념선집  서정시 30호를 편집하면서 한 세대가 지났으니 참으로 대단한 모임이구나 가고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1975년 11월 10일에 이은방 시조시인과 월하 이태극 박사의 주선으로 그해 조선일보신춘문예로 문단에 데뷔한 김광수와 가을에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원용문이 작품 발표 지면 확보를 위해 출발한 동인회가 씨얼문학회였다. "처음에 참여의사를 밝혔던 사람도 전원이 모인 적은 극히 드물었다. 때문에 차일피일 지연되다가 1976년 겨울에 와서야 동인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고 회칙을 만들어 창립 모임에 상정하려 하였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겨울을 훌쩍 넘기고 77년 4월 5일에 '경호다방'에서 원용문, 윤선효, 김광수가 이태극 선생과 이은방 시인을 모시고 비로소 동인회를 창립하였다고' 고 했다.
같은 해 드디어 6인시화집 '신서정'를 창간호를 발간하였는데 편집방식은 세로쓰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편철하고 10호까지 '신서정' 제하에  1집, 2집 등 순서대로 번호를 부여하여 양장 하드커버로 해왔다.
 
*. 감사 말씀/ 일만 성철용----------
보내 주신 신서정
감사 감사 합니다
표지처럼 귀한 시집
마음 속에 두었다
사람이
그리워 질 때
한 장 한 장 넘길 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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