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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2-30 16:15
축)바다로의산책/ 김정숙시조집하)
 글쓴이 : (사)시진회
조회 : 1,707  

축)바다로의산책/ 김정숙시조집하)

시인의 말/------------
누군가가 긴 밤에 연서를 쓰듯
나 또한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 모두에게
연서를 보낸다.
항상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늘 천주님께 빌며,
또 한 발자국 따뜻한 발걸음을 내디딘다.

작품들/------------

바다는
내 허리 속에
흔들리지 않고
숨어 있다.

한소절도 끊어지지 않는
잘 익은 곡조되어

푸르게 등을 치켜 올리며
그리움을 부른다.
                    -푸른 바다는

잊고 산 세월
무쇠 같은
그리움이 숨을 쉰다.

꼭꼭 감쳐둔
물살 속을 헤치며

살갗은
솟는 해 다둑이며
숨은 생채기를 닦는다.
                   - 정동진에는

김정숙 시인/ 저자-----------
부산 출생
대학원 졸업
74년 교사 백일장 장원으로 작품 활동 시작
중앙일보 전국백일장대회, 현대시조 신인상 당선
현대시조 좋은 작품상 수상
한국국제펜클럽, 문인협회, 한국여성문학회 회원
한국여류시조문학회 이사
시조시인협회 이사 역임
현대시조문학인회 부회장, 숙대문학인회 간사
저서:<바다가 보인다>,<당신이 숨은 바다>,<우리의 옛시조 감상> 외 다수

최봉희 05-12-31 04:50
 
김정숙 선생님의 시조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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