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문학진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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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2-28 11:04
축)여강의 물결/여강시가회동인지3호 하)
 글쓴이 : ilman
조회 : 1,702  

축)여강의 물결/여강시가회동인지3호 하)

*.발간사/원용문----------------------
드디어 '여강의 물결' 제3호를 내게 되니 감개무량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 저는 이 '여강시가회'가 무궁무진 발전하고, 그 동인지가 매년 결호 없이 나오게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중략-   짧은 인생, 보고 싶은 사람을 만나면서 사는 것도 즐겁게 사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작품을 내고 이 모임에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끝으로  이 챍을 발간하는데 헌신적으로 애쓰신 김흥열 시인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건승을 빕니다.                                                                         ---2005.12. 8

축사/노인숙 여강시가회 명예회장----------
우리 여강시가회는 시조를 연구하고 창작하는 사람들의 모입니다. 처음에는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국어교육과에서 시조를 연구하고 창작하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중략 - 그 동안 문단에 데뷔한 동인과 시조연구로 석. 박사 학위를 받고 강단 학술단체에서 창작과 강의 연구활동을 하는 여러 동인들을 주축으로 우리 여강시가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하고 발전할 것입니다.-중략-
모임 이름 '여강시가회'는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에서 고전시가를 지도해 주신 원용문 교수님의 가르침을 기리는 뜻에서 그분의 호인 '如江'을 따서 붙인 것입니다

*. 작품들/-----------
눈만 뜨면 싸움이네
인왕산 까막까치
나뭇가지 하나이면
평생 쓰고 남을 일을
온산이
모두 제 갈 곳인데
영역타툼 왜 하는가
                   - 욕심/김흥열

햇살 갈기 부딪치며
젖은 마음 달려오고
바람은 오늘도 또
하늘 길만 달려가고
헹궈도 다시 헹궈도
늘 그대로 푸른 몸을
                   - 바다/김종균

하루가 일년이듯 달려가는 시계소리
빛바랜 낡은 사진 뒤돌아 곰새기며
고목의 소나무 한 그루 환하게 웃음 짓네

낯익은 교정 모습 눈여겨 바라보며
보듬는 손길 위로 망울지는 추억 조각
우수의 그늘 드리운 채 넘어가는 해님이여
                       -'정년 퇴임식'에서/박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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