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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27 19:29
(축)꽃씨 봉투/김수자 시조집
 글쓴이 : ilman
조회 : 1,917  

(축)꽃씨 봉투/김수자 시조집

지은이/ 김수자 시인---------------------

*. 전북 전주 출생
*. 한국수필, 시조문학 천료
*. 국제펜클럽 본부,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 한국여성문학인회 간사 외
*. 제13회 한국시조시인협회상 수상
*. 시조집: 산나리, 내일은 안개꽃 찾아가리라, 햇살은 깨금박질로 징검다리 건너간다, 사랑법
*. 수필집: 놓친 열차보다 아름다운 것, 사과향기 외
*. e-mail: nari4301@hanmail.net

책 머리에/ 보듬어 주고픈 기다림의 흔적-------
시란 언어의 기억 속에서 떠오르는 추억 곧 설레임. 간절한 그리움. 시리도록 아픈 연민 같으 것을 견디고 견디다 못해 마침내 토해내는 숨결로 나는 그것을 다독여 주고 보듬어 주는 따뜻한 마음이고 싶어 시를 쓴다.
인간 정신이 예술로 꽃 피는 과정에 시가 놓여 있다면 시작에 임하는 자세는 그만큼 진지하고 성의가 있어야 하리라 생각한다.
지키기 어렵다는, 특히 자신과의 악속, 그 약속을 어기지 않았다는 뿌듯함은 나를 그렇게 할 수 있게 마음 자리를 붙들어 준 절대자에게 감사를드리고 싶다.
그리고 기쁘고 행복하다.
                        -2005년  햇살무늬짓는 날  김수자

살며시 뜯어보는 보랏빛 봉함 엽서
오랜 날 갊아 뒀던 솔향기 같던 사연
마주한 초롱한 눈매 귓볼 혼자 붉혔네
                         -도라지 꽃

이제 실컷 울었니 웃는 모습 예쁘다
먹구름 멍석 말아 저만큼 밀어두고
고운 이 드러낸 모습 보는 맘도 개운다
                        -장마 걷힌 후

평설/박병순------------------------
김수자 시인은 마음이 맑고 밝다.
들풀 하나라도 내 생명 같이.
모든 화초 동물도 내 육신으로 표현하는 심지는
그 관조의 눈이 인간 바탕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순진무구한 바탕 위에서 탄생된 작품들은
쉬운 말로 응성 깊은 표현으로 아름다운 꽃과
탐스러운 열매를 맺으며 진실된 인간성은
동시, 동화를 머금은 새 생명을 잉태하여
사랑과 낭만을 꽃 피워 새 멋 새 시인으로 발돋움하였다.
그의 작품 하나하나를 읽으면 마음 깊이에서 우러난
절묘한 표현임을 실감하리라 믿는다.

如心이인자 05-06-28 00:52
 
아름다운 그림과 시향기가 어우러져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
너무 고운 꽃씨봉투를 받아보았습니다.
김수자 선생님 짧은 통화였지만 무척 반갑고 기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기로운 시간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백민 05-06-28 10:50
 
김수자 님의 시조집 <꽃씨봉투>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최봉희 05-06-27 19:40
 
축하합니다. 김수자 선생님의 시조집 상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꽃씨봉투 빨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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