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HOME    공지사항    이야기마당    음악감상실    회원리스트    최신글보기    일정관리    운영진코너  

 

 


478
3,381
5,069
3,088,289

 

제작자 사이트가 뜹니다

 

 
작성일 : 05-07-01 06:02
넝쿨 장미를 보며
 글쓴이 : 임영석
조회 : 3,870  
넝쿨 장미를 보며  (시조) 

임영석

1.
저 고독의 정점 앞에
파르르 떠는 가슴,

햇살을 베어 물고
수줍은 피가 돈다.

등 돌린 허공 속으로
팔을 뻗는 절규여!

2.
땅 속의  소리들이
내통하는 문턱에도

지난 세월
다 잊고자

꽃등을
밝혀 든다

몸 속에
가시 같은 독
꽃등을 거는 못인가

http://blog.naver.com/imim0123.do(한결네이버 블로그 입니다)

 
 

Total 152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 무상 춘성 10-08 2787
31 꿈(다섯 번째 날) 청무 09-29 2760
30 갈 곳도 모르면서 (1) 효봉 08-22 2830
29 하늘 (1) 일석 06-23 2803
28 대무이, 여기는 정형석 05-30 2897
27 제주도(철죽꽃) 이종덕 05-24 2953
26 빗소리 (1) 임금자 04-30 2833
25 배꽃 피는 밤 최길하 04-20 2838
24 범종/성파시조 혜관 이상태 04-07 2804
23 내 입이 내 삶의 꽃상여 같은 무덤이다 (시조) 임영석 01-10 2914
22 새해, 소나무를 보며(시조) 임영석 01-10 2964
21 도보여행 심호섭 09-10 2784
20 냄비가 부처같다 임영석 09-05 2697
19 늦여름 도보여행 (2) 심호섭 08-28 2758
18 부두 수채화 (3) 심호섭 08-24 9233
17 가을은 아프다-미발표 유재건 07-31 2892
16 넝쿨 장미를 보며 임영석 07-01 3871
15 벽, 도배지를 보며(미발표작) 임영석 05-10 24919
14 비한방울에 조영호 12-15 2772
13 마음 조영호 12-15 2766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