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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10-23 19:51
국화에게. 1
 글쓴이 : 원정
조회 : 2,581  


















국화에게

- 원정 -





국화꽃 망울망울 꽃망울이 맺힌 날에

내 사랑 너 국화는 어느 곳에 피느냐

아, 이 밤 귀뜨리 소리 가슴을 저며온다.





국화꽃 지려 피면 내가 어이 살 건가

내 사랑 너 국화야 지금 무엇 하느냐

아, 이 밤 무서리 오면 어쩔까 어찌할까.





너도 말이 없고 나도 할 말 잊었구나

쌓이고 쌓인 회한 가슴에 담아 두고

아, 이 밤 초승달 혼자 눈물을 뿌리누나.



(2007.10.21)















A Comme Amour(가을의 속삭임) / Richard Clayd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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