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조문학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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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7-01-23 21:18
산대부山待賦
 글쓴이 : 오름
조회 : 2,709  
   http://www.mest.co.kr [624]

청계북악

관악에다

북한산은 어떨까나
때로는

백두한라 금강이면 좋을시고
산불러 문우찾는데

아니가고

어이리

 

때하면 이월토요

입춘지나 청계옛골
열한점 

 스무나흘 제격인줄 알겠으나
시진회 형편보자니

방붙이고 손꼽네

 

이자리

비었기로

큰맘들어 

부쳤음을
이음말 소복소복

사발통문 삼은뒤에
뜻강물 바람타거든

댓글(술잔)달고

오세나


오름 07-03-01 08:44
 
2월그날 산행길
혼자서 땀흘리다

생뚱맞은 샘인양
돌아서 무념무상

산길만 벗삼고나서
다시보자 웃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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