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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8-20 12:51
아동문학이 청소년 교육에 미치는 영향
 글쓴이 : 야초 손상철
조회 : 3,210  
다음은 아동문학에 관한 글로 퍼온 글입니다. 좋은 의견을 많이 올려 주십시오. (윤동재)



아동문학이 청소년 교육에 미치는 영향

이성교/시인, 성신여대 명예교수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아빠생각 나서 꽃을 땁니다. 아빠는 꽃보며 살자고 했죠/ 날보고 꽃처럼 살자고 했죠 어효선의 <꽃밭에서>

1. 아동문학의 본령

대개 아동문학 하게 되면 동요, 동시, 동화 등을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기의 특징은 그 장르 앞에 <아이>라는 <동童>자가 붙는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채송화도 봉숭아도 한창입니다
아빠가 매어놓은 새끼줄 따라
나팔꽃도 어울리게 피었습니다.

애들하고 재미있게 뛰어놀다가
아빠생각 나서 꽃을 땁니다.
아빠는 꽃보며 살자고 했죠
날보고 꽃처럼 살자고 했죠
어효선의 <꽃밭에서>

유독 이 작품을 드는 것은 별다른 뜻은 없지만 요사이 아이들이 잘 부르는 노래의 하나이다. 이 노래 속에 슬픔이 가득 담겨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를 듣고 가슴이 젖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다. 이런 노래는 세월이 흘러가도 영원히 남는다. 이 작품 속에 담겨져 있는 정서는 비록 어린이 노래지만 어른들 가슴에도 크게 울려온다. 이런 노래가 민족民族의 노래인 것이다.

이와같이 아동문학은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생활을 글로 나타낸 것이다. 여기에 어린이들의 꿈이 있고 정서가 있다. 이때 생활과 감정은 가장 순수하고 진실하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도 누구든지 어린이 마음으로 돌아가지 않고는 하늘나라를 볼 수 없다고 했다.

아동문학의 범위는 참으로 넓다. 원칙적으로 아이들이 쓰는 작품이 아동문학이지만 이것을 넘어서서 어른들이 자기 생활을 경험삼아 어린이 생활을 소재로 하여 아동문학을 하고 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은 그리운 것이다. 거기에는 눈물이 있고 기쁨이 있고 아름다움이 있다. 그래서 어떤 어른들은 아동문학을 아예 필생의 문학으로 하여 글을 쓰고 있다. 그 문학文學이, 그 생활生活이 인생人生에 있어서 가장 순수하고 아름답고 진실하다는 것을 먼저 믿기 때문이다. 이렇게 볼 때 아동문학은 비록 아이들의 생활을 소재로 하는 문학이지만 인생의 진실과 아름다움이란 의미에서 제일 근본이 되는 것이다.

문학작품文學作品의 발전 단계로 볼 때 누구든지 아동문학부터 먼저 접한다. 특히 일반 문인들로서 그 첫 단계가 대개 아동문학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어릴 때 읽은 작품이 그 밑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어느 지점에 와서 아동문학 전문, 비전문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그래서 유명한 문인文人 가운데서도 그 첫 출발出發에 있어 아동문학을 한 예도 많이 볼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아동문학은 일반 문학보다 더 많이 범위가 넓고 알려져 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으 교육과정에서부터 익히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학생들 수학기에 있어서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 이외에 다른 명작名作들도 선생을 통通하여 많이 읽게 된다. 또 이들은 나아가서 어른이 되어서도 아동문학 작품을 읽은 옛날 감동을 생각해서 다시 읽는 경우도 있다.

어쨌든 무슨 작품作品이든 문학文學의 측질特質로 보아 정서情緖 때문에 언제 어디서 읽어도 감동感動이 새로운 것이다(특히 짧은 시詩보다는 소설에서 그것을 더 많이 볼 수 있다). 가령 안델센의 동화 <인어공주> <성냥팔이 소녀> <미운오리새끼>, 스티븐슨의 <보물섬>, 알퐁스도테의 <마지막 수업>, 생떽쥐베리의 <어린왕자> - 같은 것은 많이 읽히는 작품이다.

외국 동화는 그만두고라도 우리나라 전래동화傳來童話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이 읽힌다.

참으로 작품作品의 힘은 위대한 것이다. 우리는 지난번 평양소년예술단이 왔을 때 그 공연을 보고 느낀 바 컸다. 특히 한 소녀少女가 불렀던 노래, 이원수가 지은 동요 <고향의 봄>은 정말 눈물겨웠다. 그 소녀의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서 모두 다 마음의 고향으로 잠시 돌아갈 수 있었으며 그 세계世界에 깊이 젖을 수 있었다. 여기에 무슨 남南과 북北의 차별이 있었으며 어른 아이의 차별이 있겠는가. 이 노래를 통하여 다시 한번 민족民族의 동질성同質性을 느낄 수 있었다.

2. 청소년기의 문화교육

인생에 눈을 떠갈 무렵, 문학교육은 새로운 세계世界와 인생人生을 아는데 대단히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독일의 쉴러도 자기 문학을 회고하면서 실제 인생에게 배운 것보다 어릴 때 들은 동화童話가 더 중요했다고 고백했다. 이 점에 대하여 아동문학 평론가인 이재철교수도 <학교 교육의 형식적인 답답함과 약점을 카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무기> 라고까지 말했다.

원래 문학文學의 기능이 쾌락적 기능과 교시적 기능이다. 이렇게 볼 때 한참 새로운 눈으로 무엇을 보고 느낄 무렵게 인생의 교과서격인 문학작품文學作品을 잘 선정해 주고 지도해야 한다. 우선 지도자는 학생들에게 소개한 작품作品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읽게 하고 그 다음 그 작품을 깊이 분석해줘야 한다. 그 작품이 쓰여진 배경, 사상구조, 표현 - 등에 중점을 둬야 한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작가가 무엇을 나타내고자 한 것까지도 마지막에 자세히 정리해줘야 한다.

그 다음 개별적인 지도 차원을 떠나서 학생 전체를 위해 좋은 문학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좋다. 그 좋은 방법이 문예반 특별활동 활성화는 말할 필요없고 이들이 주축이 되어 학교행사의 하나로 작품발표회作品發表會 개최, 문집발간文集發刊, 시화전詩畵展] - 같은 것을 자주 열어주는 것 등이다.

옛날엔 이런 행사가 꽤 많았는데 요즈음엔 드문 것 같다. 그 원인은 입시교육 강화 때문이다. 즉 중·고등학교에서 책 읽고 글을 쓰다보면 큰 관문인 학교에 못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학부모가 바라는 사회社會가 바라는 일반 경향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요즈음의 학생생활은 입시지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할까. 그러면서 사회 일각에선 인성교육人性敎育을 운운하고 있으니 이 얼마나 이율배반인가? 교육敎育의 최종 목표는 올바른 인간교육에 있다. 그러자면 먼저 인성교육人性敎育이 우선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므로 교육자敎育者는 먼저 한 인간이 갖고 있는 특성을 잘 파악하고 거기에 알맞도록 교육해야 한다. 오늘날 인성교육이 무시된 마당에 누가 새로운 교육을 할 것인가가 문제다. 이런 살벌한 속에서 조금 위안이 되는 것은 사회적社會的 문학인식文學認識이다. 아동문학은 아니지만 일반 시詩가 여러곳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몇 일간신문에서 자주 시詩를 소개해주고 또 전철역 같은데 명시감상 액자가 걸려있는 것이 그것이다. 이것은 확실히 시詩의 저변확대라는 의미에서도 그렇고 社會에 주는 기여도에서도 다소 의미가 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가지 제언하고 싶다. 기왕 시詩에 관심을 갖고 사회 일반에 소개할 바엔 좀더 폭을 넓혀서 일반 시詩뿐만 아니라 순수한 아이들의 감정을 드러낸 동요 동시도 소개해 주었으면 한다. 오히려 독자가 더 많고 이해도 빠르고 애틋한 정을 더 풍겨줄 것이다.

또 문학적文學的 환경 가운데 아동문학가들의 <노래비>를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이 노래비는 엄격한 의미에서 시비詩碑다. 유명한 시인詩人들(주로 작고시인作故詩人)의 시비詩碑가 詩人의 태생지나 연고지에 꽤 많이 세워져 있다. 이런 분위기에서 일찍이 유명한 동요 동시를 썼던 아동문학가들의 노래비도 많이 세워져 있다.

연못가에 새로 핀
버들잎을 따서요
우표 한 장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작년에 간 제비가
푸른 편지 보고요
대한 봄이 그리워
다시 찾아 옵니다.
- 서덕출의 <봄편지>

너무도 시가 부드러우면서 정겹다. 연못가에 핀 버들잎에다 사연을 적고 우표를 붙여서 강남으로 보내면 그것을 받아보고 제비가 돌아온다는 표현이 참 아름답다. 이 <봄편지>는 그의 대표작으로 현재 울산 학성공원에 세워져 있다. 불우의 詩人 서덕출徐德出은 갔지만 그의 노래는 영원히 우리 가슴에 남아있다.

이외에도 각곳에 세워져 있는 노래비는 윤석중의 <새나라 어린이>(서울 어린이대공원), 이원수의 <고향의 봄>(마산), 윤극영의 <반달>(서울 창경궁), 박목월의 <송아지>(경주), 강소천의 <닭>(서울 어린이대공원), 김영일의 <다람쥐>(과천대공원), 박경종의 <초록바다>(공주), 김성도의 <어린음악대>(경산), 권태응의 <감자꽃>(충주) - 등이다.

이런 노래비에서 온 강산江山은 아이들의 노래로 가득 차 있는 것 같다.

이렇게 보면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동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알 수 있다. 요사이 아이들의 마음이 점점 거칠어져 가는 이 때에, 작고作故, 현재現在 가릴 것 없이 좋은 작품作品이면 얼마든지 세워졌으면 한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아이들의 놀이터(공원) 곳곳에 아이들의 노래비가 여기저기 많이 세워졌으면 한다.

3. 청소년靑少年과 좋은 책 읽기

인생에서 가장 때묻지 않은 시대時代가 청소년기靑少年期다. 이때 청소년靑少年의 눈은 가장 아름답다. 무엇을 보더라도 있는 그대로를 말한다.

청소년 시절靑少年時節의 꿈은크다. 하룻밤에도 열 두번 청기와집을 짓는다. 이때 생활生活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때는 없다. 이럴 때 그들을 잘 지도해야 한다. 청소년교육靑少年敎育이 인생人生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오늘날 청소년靑少年들은 몹시 방황하고 있다. 무엇 때문일까? 그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선 시대時代와 환경이 그들의 마음을 여러모로 바꿔놓고 있다. 즉 복잡한 생활에서 그들을 올바르게 키울 교육이 결여되어 있다. 새삼 얘기할 필요가 없지만 가정·교육·사회가 문제되어 있다.

그러므로 오늘처럼 청소년교육靑少年敎育이 심각한 때는 없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사회社會에서 야기되는 청소년靑少年들의 비행은 무엇을 말하는가? 여기에서 그 문제를 자세히 진단할 수 없지만 이것은 당장 우리 눈앞에 큰 과제로 등장되어 있다.

더 절실하게는 <너>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로 되어 있다.

이럴 때 교육敎育을 맡은 사람은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큰 사명使命을 갖고 꽃나무를 키우는 원정園丁의 마음으로 교육해야 한다. 여기에는 여러가지 교육敎育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정신의 영양이 될 좋은 책을 읽도록 지도하는 것이 한 방책이다.

한참 인생을 알려고 할 때 무슨 책을 읽느냐가 중요하다. 그 책의 영향으로 그 사람의 사고思考와 방향方向이 달라진다. 어릴 때는 말할 필요없이 좋은 아동문학의 책이다. 무슨 책을 읽힐 것인가? 이것은 교육을 담당한 사람의 몫이다. 많은 책 가운데 좋은 인생人生을 살 수 있는 책을 골라줘야 한다. 좋은 책에서 저들은 새로운 꿈을 꾸며 이상理想을 넓혀간다. 여기에 대하여 유창근교수도 그의 저서 《현대아동문학의 이해》 머리말에서 독서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매일 밤 어머니에게 구약 이야기를 듣고 자라온 유태인들은 마침내 하이네를 비롯한 카프카, 토마스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인과 작가를 탄생시켰고, 헨리 키신저와 같은 위대한 정치가도 탄생시켰다>

참으로 독서의 힘은 한 인생人生을 바꿔놓는다.

오늘 현실은 책을 안읽는 시대時代에 와 있다. 옛날 같으면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책읽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 오늘은 그렇지 않다. 혹 좌석에 앉아 책읽는 학생들을 보면 고작 영어 단어장英語單語帳 아니면 만화책을 읽는 것이 고작이다. 재미있는 동화童話책을 읽는 것도 아니니 한심하다고 하겠다. 그렇다고 해서 가정에서나 학교에서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아니다. 입시지옥 풍조 속에서 그런 책읽는 것이 오히려 우습게 되어있다.

또 책을 안읽는 분위기는 환경문제에도 기인한다. 그 단적인 것이 컴퓨터 문제다. 새로운 세계로 간다는 컴퓨터를 밤새도록 무엇을 두들기다가 새벽에야 겨우 눈을 뜨니, 무슨 창조의 시대時代가 열리겠는가?

또 어떤 아이들은 상습적으로 이상한 음악音樂을 듣다가 잠드는 수도 많다. 이래가지고 무슨 공부를 하며 좋은 문학文學책을 읽겠는가? 날이 갈수록 세대는 악해지고 있다. 기성세대들은 이들이 바르게 잘 자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좋은 지도를 해줘야 한다.

특히 청소년靑少年들에게 살이 찔 수 있는 아동문학 작품을 많이 읽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학교에서 국어지도는 물론 거교적으로 독서경연대회 같은 것을 많이 열어 서로간 책을 많이 읽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社會 문화기관文化機關에서도 이런 行事를 대대적으로 전개해야 한다. 오늘처럼 책읽기에 좋은 시대에 어린이 교육을 맡은 지도자들은 좋은 책을 많이 구입하여 계획적으로 읽혀야 할 것이다.

더욱 다행인 것은 한국아동문학계가 많이 발전하여 작품발표의 좋은 무대를 많이 펼치고 있다. 아동문학지만 하더라도 「아동문학평론」(이재철 주간), 「아동문예」(박종현 주간), 「아동문학연구」(엄기원 주간), 「아동문학」(김철수 주간), 「어린이문예」(부산MBC), 「소년문학」(전주 서재균), 「아동문학시대」(대전 김병도) - 등이 있다. 이런 아동문학지兒童文學誌만이라도 학생들로 하여 정기적으로 몇 권씩 읽도록 해야 한다.

결론으로 아동문학은 비록 아이들의 생활을 소재로 한 문학文學이지만 문학文學의 본령本領으로 봐 제일 아름다운 문학文學이다. 인간人間의 순수하고 진실眞實한 면을 여기에서 제일 많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면面에서 아동문학은 문학 자체文學自體에서도 큰 빛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한참 자랄 청소년들에게 정신적 좋은 영양이 되고 치료제가 된다. 그러므로 아동문학가들은 보다 더 큰 사명使命을 갖고 큰 자부심으로 좋은 작품作品을 쓰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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